좋아하는 작품이지만 혼자서는 원서 완독이 힘들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매일 짧은 분량만큼만 읽으면 돼서 어렵지 않고 발음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2023년 11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Part 1 이*은

이때까지 영어일기 챌린지 8일짜리만 참여하다가 처음으로 15일 챌린지를 했습니다. 8일짜리와 달리 마감시간이 24시간으로 짧고, 매일매일 해야하니 현재 자기의 상황이(학업, 직업) 여유롭지 않으면 조금 빡셀 수도 있어요. 그리고 피드백이 결국 브릿센트 챌린지를 하는 목적이니 꼭 피드백 받은 부분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조금 빡셌다고 느꼈지만 늘 그렇듯 만족했어요. 하지만 다음 챌린지부터는 8일짜리로 돌아가려구요. 현생이 바쁘지 않은 선에선 15일짜리를 추천합니다.

2024년 2월 영어 일기 챌린지 (15일) 최*결

20대 토익 고득점(970)자, 그러나 스피킹 라이팅은............이런 제가 감히 추천드려봅니다. 딱 적당한 푸쉬와 격려를 받으며 무사히 끝낼 수 있는 챌린지입니다.
가격도 부담이 없었어요^^

2024년 3월 영어 일기 챌린지 (8일) 마*

반 년 간 영국에서 짧은 생활을 마치고, 영어를 배운 것을 많이 까먹게 될까봐 걱정을 했었는데요, 브릿센트 덕분에 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길고 친절하게 피드백 남겨주신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

2023년 9월 스피킹 챌린지 (8회) (B) 이*혜

스피킹 챌린지라고 스피킹이 단번에 늘지 않는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는 법인데 무작정 아웃풋을 내려니까 좀 버거웠다. 중간중간 마 뜨는 것도 어쩔 수 없고… 물론 내가 준비를 해서 과제 제출한 것이 아니다 보니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

​

다음에 참여한다면 스피킹보단 라이팅을 하고 싶다.

2023년 10월 스피킹 챌린지 (8일) 김*울

영화 쉐도잉, 독서, 그리고 스피킹 챌린지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역시 녹음하고 피드백을 받으니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2023년 12월 스피킹 챌린지 (8일) 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