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 영국 이주 예정, 비자 전략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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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조금 특수한 상황이라 혼자서는 판단이 어려워서 여러분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독일에서 거주 중인데, 영국 배우자 비자 vs 글로벌 탤런트 비자를 어디(한국 vs 독일)에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독일에 10년째 거주 중이며, 미술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국인 남편과는 독일에서 만나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올해 영국으로 취업하게 되어, 저희는 6월경 영국으로 이주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제 비자입니다. 현재 독일 비자는 7월 말에 만료됩니다.
영국 비자는 배우자 비자 또는 글로벌 탤런트 비자를 고려하고 있는데, 4월 중에 준비를 마쳐 비자 만료 전에 신청 및 승인이 가능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8월 이전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독일에서 신청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도 고민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5월에 남편과 함께 잠시 영국에 입국해 부동산을 통해 거주지를 확보한 뒤, 남편이 6월부터 영국에 거주하도록 하고, 저는 6월에 독일 생활을 정리한 후 여행자 비자로 영국에 입국하는 방안을 생각 중입니다. 이후 무비자 체류 기간 동안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가 3개월 동안 배우자 비자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영국 내 6개월 급여 기록(pay slip)을 증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준비 가능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국 내 제안받은 직장 계약서 (공공기관, 무기 계약)
2. 독일에서 지난 12개월간 받은 급여 내역 (영국 연봉보다 높은 수준)
3. 지금까지 모은 저축 (벌이가 없어도 세이빙으로 비자 신청가능한 범위 보다는 모자랍니다 ㅜㅡ)
또한, 저는 작년에 대학원 지원을 준비하며 (대학원은 떨어지기는 했지만) IELTS UKVI Academic overall 7.5를 취득해 언어 점수는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면, 변호사를 통해 준비해도 거절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혼자 준비해서 승인받는 사례도 있는 것 같아 일단 최대한 남편과 함께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련 사례를 들어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조금 특수한 상황이라 혼자서는 판단이 어려워서 여러분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독일에서 거주 중인데, 영국 배우자 비자 vs 글로벌 탤런트 비자를 어디(한국 vs 독일)에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독일에 10년째 거주 중이며, 미술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국인 남편과는 독일에서 만나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올해 영국으로 취업하게 되어, 저희는 6월경 영국으로 이주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제 비자입니다. 현재 독일 비자는 7월 말에 만료됩니다.
영국 비자는 배우자 비자 또는 글로벌 탤런트 비자를 고려하고 있는데, 4월 중에 준비를 마쳐 비자 만료 전에 신청 및 승인이 가능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8월 이전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독일에서 신청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도 고민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5월에 남편과 함께 잠시 영국에 입국해 부동산을 통해 거주지를 확보한 뒤, 남편이 6월부터 영국에 거주하도록 하고, 저는 6월에 독일 생활을 정리한 후 여행자 비자로 영국에 입국하는 방안을 생각 중입니다. 이후 무비자 체류 기간 동안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가 3개월 동안 배우자 비자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영국 내 6개월 급여 기록(pay slip)을 증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준비 가능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국 내 제안받은 직장 계약서 (공공기관, 무기 계약)
2. 독일에서 지난 12개월간 받은 급여 내역 (영국 연봉보다 높은 수준)
3. 지금까지 모은 저축 (벌이가 없어도 세이빙으로 비자 신청가능한 범위 보다는 모자랍니다 ㅜㅡ)
또한, 저는 작년에 대학원 지원을 준비하며 (대학원은 떨어지기는 했지만) IELTS UKVI Academic overall 7.5를 취득해 언어 점수는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면, 변호사를 통해 준비해도 거절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혼자 준비해서 승인받는 사례도 있는 것 같아 일단 최대한 남편과 함께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련 사례를 들어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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