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커리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no_profile](http://www.04uk.com/img/no_profile.gif)
본문
![20170925_185211.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HM7Uf41prAd5MOuvBkPyB4rrj6a_600x338.jpg)
![20170925_191236.jpg](http://www.04uk.com/new/data/cheditor4/1709/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RsImI3a27DBTt.jpg)
![20170926_181612.jpg](http://www.04uk.com/new/data/cheditor4/1709/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rKjOTa3M1jK8Qu91jz.jpg)
![20170927_163432.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5bTbJ7McFXaZ_600x338.jpg)
![20170927_164039.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4GUHIdb8kGAZPjPDp1B5wjvPkTziQgA_600x338.jpg)
![20170927_175941.jpg](http://www.04uk.com/new/data/cheditor4/1709/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LX6XEyyj7e8khzVbjhQf.jpg)
![20170927_182037.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5Wnq8BU2jJqfnak2A_600x338.jpg)
![20170927_182058.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j38CoLh942ebRareLyQn_600x338.jpg)
![20170927_182134.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Bi8u4cDiCiVDMqbYSDOcxomsu_600x338.jpg)
![20170927_182226.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kGZhRUcRjHvOvrvUE9ZoSFHHg_600x338.jpg)
![20170927_182530.jpg](http://www.04uk.com/data/cheditor4/1709/thumb-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7RHZTwwPG_600x338.jpg)
![20170927_184759.jpg](http://www.04uk.com/new/data/cheditor4/1709/090432a246098d4aa6426d6772ae4f15_3C6OP9l8n.jpg)
![](http://www.04uk.com/new/cheditor5/icons/em/53.gif)
- 이 자리의 광고주를 찾습니다 - 30% 할인중! master@04uk.com
- BH1 Accounting - 신뢰할 수 있는 회계법인 BH1. *초기 1회 무료상담*
- 코드디자인랩 - 영미권스타일 전문 디자인 에이전시 / 웹사이트 & 어플 개발 / 런던 오피스 Since 2019
- 대리뷰잉 부탁해 런던! - 대리뷰잉 3만원부터, 부동산자격증 영국/한국 동시보유자와 영국 집구하기, 합리적 가격, 런던에서 부동산 운영중
- ZZN STUDIO(집짓는남자) - 2030 젊은 감성의 인테리어 스튜디오,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현장을 방문합니다!
댓글목록
노팅엄여사님의 댓글
![no_profile](http://www.04uk.com/img/no_profile.gif)
요리하시느라 매일 매일 수고하시네요. 외국에 살다보면 먹거리가 젤로 큰걱정거리죠...
님께서도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생활하시다 오셨네요. 저희는 두바이+ 아부다비+카타르. 살다가 영국에 온지 꼭 1년차 되였습니다. 영국에 다시 돌아오니 고향에온 기분이랄까....?
그쪽은 너무더웁고. 문화도 많이틀리고. 친절하지도않고(카타르) 사막나라여서 바람한번씩불면
걸레와행주를 하루종일 그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바람멈출때까지.... 들고 살았던 기억이요..
저도생각나요. 화덕불에구운 아랍빵. 밍밍한것같으면서 뒷맛이 꼬스름한게 맛났어요.
두바이. 아부부다비에 살다 오셨다고해서 반가운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세요.^^
ghlagh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http://www.04uk.com/img/no_profile.gif)
어 두바이 아부다비 사셨어요? ㅎㅎ 카타르까지.. ㅋㅋㅋ
아이고 저는 거기 시스템도 영 이상하고 여름엔 더워서 아예 밖에 못나가고 실내에서는 어딜가나 에어컨 너무 심하게 틀고 밖에서는 무더위 안에서는 냉방병으로 전 넘 힘들었었어요 ㅜㅜ 물론 겨울은 너무좋고 거기서 다시는 못해볼 럭셔리한 생활을 해보긴 했지만 ㅎㅎ;;; (언제나 다시 수영장 가든있는 아파트에 살수있을지 ㅜㅜ ㅋㅋ)
영국이 살기는 제일 좋네요 비싸고 비많이 오는게 좀 그렇지만요 자연을 함께할수 있는게 넘 좋아요 여긴 ^^ 전 먼지는 잘 몰랐는데 아부다비 현장에서 먼지 엄청많았던기억이 나요 거긴 컨테이너 사무실이라서 좀 틈새가 많았던듯 ㅎㅎ 저도 반가워요 전 영국온지 2년반 됐네요 벌써.. 그전에 2010 년에 뉴캐슬에서 학교 다녔엇구요.. 전 두바이에서는 그린스하고 JLT 살았었고 아부다비에서는 알리프하고 림에 살았었네요 어디사셨었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http://www.04uk.com/data/member/ad/admin.gif)
영국 가족과 같이 살 때 보니까 저녁 메뉴로 카레가 심심찮게 나오더라구요.
ghlagh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http://www.04uk.com/img/no_profile.gif)
여기 애들 도시락으로도 많이 싸와요 싸오기도 하고 밖에서 사오기도 하고.. 냄새가 나는데도 ㅋㅋ
그래서 저도 더 땡기나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