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 페이지

바닷속에 던져진 한 노예무역상의 동상에 대한 소회

7주 간의 봉쇄조치 속에서 살아남기

위기에는 단합을! 한국과 영국의 코로나 대응 차이

코로나가 덮친 영국 풍경 댓글+ 1개

코로나 바이러스와 낙천적인 영국인 댓글+ 1개

대구를 또다른 됭케르크(Dunkirk)로

기생충과 제국으로서의 한국

외로움부 장관을 아시나요?

눈치는 나의 힘? – 한국의 눈치 문화 댓글+ 1개

컨테이너 속 베트남인들은 왜 도버해협을 건넜을까?

서머타임 - 햇볕의 소중함

낯선 나라에서 운전하기 댓글+ 2개

학교로부터 날아오는 이메일 - 우울할 땐 상담사를 찾아가세요!

굿 스타일로 잘라주세요 – 타지생활의 어려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총리 보리슨 - 브리튼 퍼스트 시대의 개막?

영화 알라딘으로 보는 문화의 다양성 댓글+ 1개

가장 어두웠던 순간을 잊지 않는 영국인들

토론식 교육과 주입식 교육의 사이에서 댓글+ 1개

깻잎이 먹고 싶어요 - 한국음식이 그리운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