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국과영국의문화구조 다중적구조사회에서의 생존법 수강후기입니다... > 영사미디어

예술을 보고 느끼고 감상하는것은 예술만이 지역과 인종의벽 문화의경계와 모든제한의 장벽을벗어나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문화예술을 배우는 목적은 우리 스스로를 가두는 마음안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것입니다,,,우리가 영국에 유학이든 관광을 가게되면 제일먼저 문화충돌이라는

갈등을 하게되는데 그원인이 무엇인가 보면 한시대는 문화가 이끌고 그문화는 곧 역사입니다,,

역사란 무엇인가..?세계문화사전개 (물고기도표참조) 서구역사는  이런모델로 전개되지

않았다는것을 실재로 들여다보면 현실과 다른 가공의문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세계사가 실제 현장에서는 어느 한지역 소수에게만 한정되었다는사실

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우리가 문화사 구조이해를 위해서 역사를 배워야 하는데 기존의것으로

역사를 알수가 없다네요 역사는 미래지향적이지않고 발전퇴보 반복하며 역사는 동시적으로 발전

하지 않으며 변동이 많으며 역사는 항상 살아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문화에는 통합문화 습합문화가 있는데 영국은 통합문화로 전체가 하나로 크게 합해지고 있으며

한국은 습합문화로 통일되지 않으며 두문화가 공존한답니다. 문화구조를  보기전에

반드시 들여다 볼것이 있는데 전통문화 시대문화 외래문화 가 있습니다.시대문화는 그시대에

나타나는현상이고 영국은 전통문화가  강하고 한국은 외래문화가 강하고 시대문화도 공존한다

전통문화가 강한영국은  외래문화가 들어가기 쉽지가 않고  외래문화가 강한 한국은 새로운

외래상품을 쉽게받아들여 그만큼 상업적으로는 시대문화에 민감하다

세계문화를 알려면 영국문화사를 추천하며 영국문화사를 이해하면 세계문화사를 아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이다 영국은 유럽의 네기본 문명과 끊임없이 통합과정을 겪으면서 서구의 보편적 문화의

기틀을 조성했다 유럽의 기본문명 민속문화 에게문명에서 시작된 그리스문명과고대로마문명

오스트리아지역의 할슈탈트지역에서 시작된 켈트문명 그리고 기독교문명이다 다양한 민족들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층구조의 문화를형성하며 18세기 본격적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어 주도권을

확보해서 영국은 효율적인 식민지 통치와 내부적 사회의조화를 위해서 더욱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규칙을 만들고 사고방식도 합리적사고를 갖추었기 때문에 영국문화구조를 이해함으로 탈구조 다중적

사회에 개인이역사를 만들고 개인의문화를 가지고 개인의역사로 세계로나가는것입니다..

정리를 간단히 해보았습니다...영국의문화구조를 더 자세히 아실려면 영국사랑 열린강좌 제10회

한국과영국의문화구조 다중적구조사회에서의 생존법을 꼭 들어보세요...영국현지분이시나 강원도

산골에계시는분이시나 세계중심속에 살아가는것은 지정학적위치를 초월해서 네트웍으로 움직이는

시대이시니 한번쯤 수강하시길 권해봅니다...너무길어졌네요 읽어주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