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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베스트셀러와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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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런던열린문화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74) 댓글 0건 조회 3,458회 작성일 13-06-0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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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와 세계문화예술사와 그리고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감동을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을 여러분에게 만나게 하고 왜 그것이 세계의 사람들에게
400년 간 감동을 주었는가?

그 원인을 살펴보고 도대체 <감동이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감동에 주려있는가?..살펴보고 다시..영국 미술사에서
영국인에게 감동을 주었던 그들의 명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영국인이 19세기에 감동한 작품,&#160;&#160;왜 그들은 이것에 그렇게 감동했는가?>

그러나 영국인은 감동했지만 세계인은 이것을 외면합니다.
도대체 감동이란 지역성을 띠고 일정한 국내용과 세계용이 나누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이러한 문제를 풀면서 <감동>을 준 명품을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만나
해설을 듣고 <무엇으로 어떻게 감동을 줄 것인가?>를&#160;&#160;강연하는 시간입니다.

결국 이 질문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화두입니다.
21세기 사람들은 '감동'에 주려있습니다. 그러나 감동을 배달해주는 중심언어는
끈임없이 변하고&#160;&#160;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감동을 시킨 것은 패션에선 칼라의 해방을
들고나온 '베네똥'이었고&#160;&#160;전자제품에선 소니의 'CD 플레이어' 였습니다.
소니와 베네똥의 중심언어는 '기능성과 합리성'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소니를 제치고 애플이 중심에 서고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는 중심 언어를 찾아냈습니다. 이 언어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언어가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키워드라고 생각하세요?

베스트셀러와 세계문화예술사,&#160;&#160;그리고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
<감동의 기술 3부>
6월 15일 (토)요일 2시부터 열립니다.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제 페친들은 바로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공개로 <공유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http://www.facebook.com/RPInstitute

페친이&#160;&#160;아닌분들은 눈 달린 옆의 <좋아요>를 눌러주신후
(이미 눌러 주신분은 이 페이지의 <좋아요>를 동의를
표시하신 후, 반드시 이 소개가 난 페이지를 <공유하기>를
해주시고 신청은 행사하는 날인 3일 전에 마감합니다.
이번 강좌신청은 6월 12일까지만 받습니다.

페북으로 자신을 비공개 하신 분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bookclub21@hot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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