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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합작으로 (단기방)카톡으로 사기치고있습니다.(어디까지 진실인지 알 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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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32.39) 댓글 2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4-04-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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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을 보러온날  영국에서 시험 클래식)보고잇다고 햇고
갈곳이 없어보였고 ,제가 방을 내놓은적도 처음이고 좋은사람만 만나서,세상물정도 몰라서 돈부터 받앗어야하는데 .
그학생이 딱하다고 생각하여 다른분이 기다리신데도 불구하고 웸만하면 도움되는 쪽으로 방을 드리고싶어서,
돈은 담날 받겟다고 믿고 방을 내어드렷어요.(제잘못인거 알앗지만 늦엇으니 어쩌겟어요)

제가그날 당시 여행을 가야해서 찝찝햇지만 엄마와 딸이 같이 그런 사기를 치는지는 전혀 상상도 못햇기 때문에 그다음날에는 어머니가 잠을 자고잇어서 한국에서 안일어 나신거 같다고 연락이 안된다고 그러다가 다시 연락이 되서 돈을 보낸다고하다가 어머니가 전화가와서 세무조사가 들어와서 원을 많이 못보낸다고 또 사람을 불안하게 하시더니 영국계좌를 물어보더니 3일걸린다고 딸한테 현금으로 대사관통해서 빨리 받는게 잇다고 하시면서 , 여행중이기도햇고 일정도 바빠서 스트레스를 받앗지만 그 딸과 여행후밤 11시에 현금을 받기로햇고, 네 ..햇는데 밤 11시 만나기로 한시간 직전까지 거짓말을 하고 연락이 두절된 상황입니다. 한시간이상 기다렷고요.
 현금으로 준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엿고 애초에 돈을 줄 마음이 없엇던거죠;
예 돈이 없어서 잠수탄거는 이해를 해보려햇어요. 그런 인간이 영국 타지까지 와잇다고 존재한다고 믿을 수 가 없엇지만,
네 그래도 이러저러 다 이해해봣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하타치 인생이면 불쌍하다 체념하고요,근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온벽에 오물이고 심지어 소변을 이리저리보고 짐승같이 만들어 놓고 갓습니다.. 페트병에 들어잇던 수많은 소변들도 네 제가 다 치웟죠. 아무래도 여자이다 보니까 페트병에 소변을 조절이 힘들엇는지 바닥이 소변으로 젖어 잇엇고요..
베게도 다 젖어 잇엇고요. 거울에 토사물로 보이는 것까지 몇번이고 다닥앗어요.
아무래도 약물을 투여하는 사람의 모습이엿습니다..
 방에서 무슨일이 일어 낫던건지 등골이 오싹할만큼의 흔적들 이엿어요
아무래도 심각한 마약을 하는거 같앗어요.
정상인 사람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진짜 정신병자 이거나
그리고 말을 어눌하게하는게 특징인데 그냥 좀 한국에서 온 모자란 앤가해서 더 의심을 못햇던 상황입니다.(이번기회로 인생을 배우네요)

인상착의는 일본민화에 나오는 요괴처럼 긴얼굴에 황토색 피부 눈썹끝이 흩어지고 몸은 마르고 기괴한 느낌이 듭니다.

짐은 쇼핑백하나고 현관에 씨씨티비 얼굴나온게 잇어서 이걸로 어떤절차를 밟을 수잇는지 알아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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