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 2 페이지

[종료] 나는 혹시 꿈꾸는 식물이 아닌가?

[종료] 브라이튼 학생들을 위한 열린 강좌, 감동의 기술 댓글+ 1개

[3/29] <열린강좌> 모두 한 권의 책을 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책쓰기 작업 중에

석사, 박사과정 등, 전문인을 위한 <미술사 연구반> 강좌와 <20세기 철학미학 강좌> 시작합니다

[종료] 옥스포드 여행과 함께 서구의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댓글+ 1개

[종료] 비욘세와 테스터니 차일드로 2013년 패션 유행과 대중문화 현상 읽어내기

미술사란 무엇인가 강좌에 남성(남학생)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2개

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댓글+ 3개

[종료] 위대한 작가 터너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그리고 문화전쟁 <열린 강좌>

[종료] 왜 영국에서 미술이나 예술 공부를 하는 거죠?

영국(서구)과 한국의 문화, 사회구조 비교 연구과정

[종료]21세기 엘리트로 갖추어야 할 두 키 워드(11월 22일/ 목요일 열린강좌)

21 세기의 꼭 가져야 만 하는 두 키워드는

사람들 속에서 외로움과 소외감이 느껴질 때,

BA, MA 인문사회, 예술계, 디자인과를 위한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20세기 철학쉽게 이해하기

영국의 어린이 들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댓글+ 1개

미술, 디자인, 인문학, 사회과학 전공하는 분(BA, MA)들을 위한 서구 철학사상 이해

[종료]영국사회로 본 한국 사회구조 강좌/ 다섯 분 만 초대합니다. 댓글+ 1개

[종료]영국사회 읽기로 통해 들여다본 한국사회와의 비교 댓글+ 2개

목요일(27일) 열린강좌 금요일(28일)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