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 1 페이지

석사, 박사과정 등, 전문인을 위한 <미술사 연구반> 강좌와 <20세기 철학미학 강좌> 시작합니다

[종료]영국사회 읽기로 통해 들여다본 한국사회와의 비교 댓글+ 2개

[3/29] <열린강좌> 모두 한 권의 책을 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책쓰기 작업 중에

왜 난해하고 어려운 미학이란 것을 배워야 하죠?

[종료]영국사회로 본 한국 사회구조 강좌/ 다섯 분 만 초대합니다. 댓글+ 1개

[종료] 브라이튼 학생들을 위한 열린 강좌, 감동의 기술 댓글+ 1개

미술, 디자인, 인문학, 사회과학 전공하는 분(BA, MA)들을 위한 서구 철학사상 이해

[종료] 나는 혹시 꿈꾸는 식물이 아닌가?

2014년 교양미술사 정기과정이 런던 8개의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실시됩니다.

영국의 어린이 들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댓글+ 1개

[종료] <세계문화사의 본질적인 문제와 한국과 영국의 문화사의 전개>

[종료]15회 열린강좌 <한국미의 올바른 인식과 한국미학의 가능성> 미학이란 무엇인가 2부

BA, MA 인문사회, 예술계, 디자인과를 위한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20세기 철학쉽게 이해하기

[종료] 패션, 시각디자인, 출판, 미디어(영상), 귀금속, 산업디자인, Visual Art, 건축디자이너를 위한 세계적 콘텐츠 만들기 댓글+ 1개

[종료]내일 (화요일) 뉴몰든 열린강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종료]21세기 엘리트로 갖추어야 할 두 키 워드(11월 22일/ 목요일 열린강좌)

[종료]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걸 이룰 수 있을까요?

도대체 한국 사람은 누구이고 영국인과는 어떻게 차별화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