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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관련 글 올리는 parker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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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울랄라 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5.91) 댓글 13건 조회 4,580회 작성일 11-09-20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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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아니 송XX씨,

비자도, 직업도 없이 그냥 떠도는 당신을 채용해서 고용한 고용주를 단순히 여

름 한 철 벌어들인 수익이 탐나서 그렇게 글을 올리는 겁니까? 화가 나서, 그리

고 머리 검은 짐승이 거두지 말라는 말은 당신에게 하는 말 같아서 몇 가지 반

박을해 보겠습니다.

1. 여자 밝히세요. 당신이 정의의 사도처럼 나서지 말고 성추행 당한 그 피해자가 나서야죠. 피해자가 당당하고 가해자가 석고대죄 할 일입니다. 당신이 피해자 두둔하면서 가해자 죽이는 행위, 이해안됩니다. 실체가 없으니깐요

2. 최측근이었던 당신, 4개월 정도 일하면서 민박집 총 수익과 분배가 불만이었습니까? 28살에 직업도, 부모도, 학력도, 돈도 없이 이곳 저곳 떠도는 당신에게 눈 앞에 재물이 탐났겠죠. 그래서 350만원 요구했습니까? 그러면 글 내리고 사과물 올리겠다고? 현재 고용주가 진흙탕 싸우면 똑같은 놈 된다고 메일 안까고 있는데 당신이 보낸 메일 어떻게든 까보이겠습니다.

3. 학교 문제, 급여 문제, 본인이 약속받을때 받았던 메일 까보세요. 급여는 현금으로 줬을텐데 본인도 떳떳하지 못해서 파리로 도망갔습니까?

4. 아무리 잃을게 없다고 하지만 고작 350만원에 한 사람 죽이는거 못 참겠습니다. 여론몰이 하지 말고, 다중 아이디 사용하는거 아는데 아이피 주소 추적할 줄 아는사람 얼마나 있다고 그걸 우리보러 밝히라 겁니까? 말 투 보면 당신이고 글들이 모두 객관적 사실보다는 주관적으로 쓴 글인데 너무 감정적 아닙니까?

5. 영국 살면서 디파짓 문제 한번 안 당해본 사람 누가 있습니까? 어디서 주서 드른걸 가지고 뒤집어 쒸우는 겁니까? 다피짓과 당신과 어떤 관계인데 그렇게 여기로 모여라  라고 합니까?

당신 하나에 모든 민박집과 한인들은 한국사람이 더 무섭다 라고 느꼈을 것이고 이는 거로 도와야 할 한인들, 그리고 정말 순수학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한인들이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350만원때문에 모두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사람이 싫어지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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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rkers님의 댓글

parkers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09.♡.131.143) 작성일

  이제서야 글다운 글 하나 올라왔네요. 글 쓰신 님 피신고자 이신 임xx 씨 맞으십니까? 드뎌 나오셔나요?
다들 많이 기다렸을텐데요. 반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글이 아주 공격적이고 격해 보이네요. 워워워;;; 진정 좀 하시구요. 흥분을 좀 갈아앉히시고 글을 쓰셔야죠. 님이 쓰신 글을 통해서 피해자를 어떤 식으로 다뤘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어떻게 사람한테 부모도 없는 x 이라고 막말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피해자 어머님 영정 사진 불태우겠다고 협박하셨습니까? 무서운 분이셨군요. 부모님 없는 x 라., 어 그거 참 해선 안될 말인데,,
 
제가 님보고 IP 추적하라 한적 없습니다. 혹시 운영자 님의 감정까지 이입되신 겁니까? 빙의가 거의 신적이네요. IP 추적이란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관리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용어구요.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parkers, black K 가 다른 인물임은 04uk 운영자가 가려줄 수 있을것 같네요. 그 분의 말씀을 기다려 주시구요. 그 분이 당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모든 글들을 삭제해줬으니 어느 정도 믿을만 하시겠죠? 제가 아무리 아니라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이디에 관한한 04uk 운영자님의 진정성을 믿어보겠습니다.
 저도 지금 피해자와 피의자 분들의 진술과 해명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오간 이메일 내용이나 녹취록이 있으면 증거로 시원하게 제시하십시오.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싶네요.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82.♡.17.162) 작성일

  parkers 님 이젠 그만 하실때가 된것 같은데요.
이곳에서 글 보고 계신 많은 분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이게 맞는것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지요.
저도 처음에는 parkers 님 글을 보고 혹 했습니다만 자세히 보다보니 이건 아닌것 같더군요.
본인의 말에 세상 사람들이 다 속아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중 아이디 만든거 04uk운영자에게 걸려 쪽팔린것 같은데 오랫동안 04uk를 지켜보셨다는 분이
얼마전 미니캡/픽업 란에 이중아이디 만들었다가 아이디 삭제 당하는걸 못봤나보군요. 아이디 삭제하는건 운영자의 감정 이입이 아닙니다. 우리모두 그렇게 하기로 동의 한 부분입니다.

화요일님의 댓글

화요일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90.♡.254.174) 작성일

  이제서야 글다운 글이라 전 지금부터 굼금한데요 ㅎㅎㅎ
parkers님도 아마 조만간 같은일을 당할듯 싶네요.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히히히히히님의 댓글

no_profile 히히히히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8.♡.25.43) 작성일

  그동안 이 민박집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서 같은한국사람들끼리이러는모습에 더럽고 질렸었는데 역시나군요..
Parkers 님 이제좀 그만하세요. 임xx 님이 아마 님보다 좀 어른인가봅니다.. 이렇게 더럽게 글로도배해도 참으시는거보면.. 그래도 적이있으면 같은편도 있는건데.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는 법이지요. 돈 350만원때문에 파리로도망가서 사람한명 바보만들어버리시고 본인에 이름도 떳떳히 밝히시지못하는 당당하지못한님이 부끄럽습니다..
분명 당신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사람중 한명 같군요...
저도 이글을읽고 그분에대해 몇몇분께 물어봤는데 그중한분은 그분에 도움으로 비자도 잘받고 호형호제하고 질지내고 있답니다.. 본인에 개인감정으로 이렇게 시끄럽게 여론을 주도하시는건아닌지요... ㅋㅋㅋ
350만원 제가 드릴까요,?? 저 돈많은데~~~ ㅋㅋㅋㅋㅋ

믿음님의 댓글

no_profile 믿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35.108) 작성일

  울랄라 써니 님  님께서 올리신 송**씨의 상황을 설명 해놓은신 부분에 임**의 속내가 보이는 말을 했군요
비자도 없다고 쓰셨는데...
왜 비자없는사람을 고용하셨나요,
솔직히 임금미지불할경우와  비자 없음을 이용하려한 의도가 아니였나 싶네요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비자 브로커하면서 돈좀 챙긴건 사실이지 않읍니까,,,,그동안

D님의 댓글

D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78.♡.57.4) 작성일

  이런일이 있으면 영사에 올리는게 아니라 경찰서를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뭐 두분다 떳떳하지 못하니까 '법'대로 하자고 못하시는 거 아닌가요? 경찰서를 가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요!

AVIS님의 댓글

no_profile AV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32.183) 작성일

  밑에 글들부터 쭈욱 읽어봤습니다. 파커님이 말하신 내용이 사실이든 아닌든 간에 이쯤되면 여기에 더 글을 올리는 것보단 경찰이나 대사관에 신고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만... 영사에 계속 글을 올려봤자 상대방을 비방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아래 글들 보면서 그 민박사이트는 폐업했다고 나오는데, 만약 파커님이 말한게 사실이 아니라면 그 민박집 주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다름없겠군요.

AVIS님의 댓글

no_profile AV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32.183) 작성일

  제3자로써 말하긴 그렇지만, 만약 파커님이 주장하신 게 사실이라면 슬슬 피해 여성분하고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나서는게 옳은 것 같네요. 얼마전에 일어난 로마 민박집 성추행 사건도 피해를 본 그 여성분이 직접 나서서 피해사실을 올렸듯이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지금 올리신 글들은 한 민박집과 그 주인에 대한 마녀사냥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마도 그 민박집 하시는분은 지금 비용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겪었으리라 짐작됩니다. 파커님이 더 글을 올리는 것보다 직접 피해자들과 함께 경찰, 영사관에 신고하고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민박집 주인분도 자신이 정말 억울하시다면 솔선수범해서 본인이 직접 나서는게 옳을 것 같네요.

longday님의 댓글

no_profile longda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02.164) 작성일

  둘다 영국의 전형적인 한국인 루저로서 영국의회는 이런분들을 고국으로 돌려 보내려고 비자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인루저고국체험 위원회
 

뉴몰든님의 댓글

뉴몰든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86.♡.144.66) 작성일

  울랄라씨,

1. 피해 여성이 나서지 못하는 큰 이유가 뭔지 사람들은 압니다.

2. 28살에 직업도, 부모도, 학력도, 돈도 없으니 이용하기 좋았겠네요.

3. 이 딱한 학생이 파리로 도망갔는지 정직한 나은 일자리 찾아갔는지도 모르고

4."아무리 잃을게 없다고 하지만 고작 350만원-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는 350만원(2000파운드)가 고작이 아닙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한 청년 학생을  극히 무시하는데 가난하고 싶어서 가나하고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사람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정주영도 젊어서는 당신같은 사람이 개무시한 더러운 넝마였습니다.

5. 디포짓이 해당 사건과 무슨상관이나 있습니까?

정의의 사도처럼  참 거창도 하게 "정말 순수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한인들" 을 다 팔아서 까지 억울한 사람 공격하지 말고
당신한테 그깟 2,000 파운드 정당히 돌려주면 되겠네요.


파렴치하게 남의 돈을, 그것도 배우겠다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학생의 돈을 떼먹고
잘못한 사람이 자기 정당화에 더 열내고 더 떳떳하다고 날조하는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뉴몰든님의 댓글

뉴몰든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86.♡.144.66) 작성일

  애초에 돈을 정당히 줬으면 됐지

"28살에 직업도, 부모도, 학력도, 돈도 없는 (당신표현에 의하면)

만만한 사람 개부려먹고 이런일이 생기니까 나쁜사람이라고  올가미 덮어씌우다니 어불성설

아니다 싶었으면 해고 했으면 됐지

돈도 없고 백도 없는 고학생 등쳐먹고 오리발 내미는 꼴이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36.252) 작성일

  여기에 나와있던 이름이 실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명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아예 XX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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