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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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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a Jung 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4.230) 댓글 3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2-01-21 20:32

본문


제 2 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7,29-31

형제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뻐하는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 사람처럼, 물건을 산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마르코가 전하는 거룩한 복음 입니다 1,14-20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래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베에 버려두고 그 분은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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