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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 특검 수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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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25.162) 댓글 64건 조회 6,703회 작성일 13-11-1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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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박근혜씨가 영국에 다녀갔다. 학업적인 이유든 무슨 이유든 고국을 떠나 영국에서 생활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우리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하였다면 이를 기뻐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알려야 할 경사중의 경사임에 틀림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자국 대통령의 영국방문 자체가 부끄러워 주위의 외국인친구에게 말하는 것 조차도 싫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대한민국 대통령! 이 얼마나 막강한 권한을 가진 제왕적 자리인가. 국가원수로서,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지위뿐만 아니라 5대 핵심권력기관장 (감사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국정원장)과 같은 고위직 공무원 임명권을 비롯하여 입법, 사법, 행정 전반에 걸쳐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은 우리 일반인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실로 막강하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임명할 수 있는 공무원의 수가 7000명이 넘는다 하니 그 영향력과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가히 짐작을 하고도 남겠다.

이처럼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최고통치권자 “대통령”을 선출하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지난 12월에 있었다. 선거직후 나는 전자부정개표에 의한 “대통령 선거무효”를 주장하는 글을 이곳에 올렸다. 물론, 그 주장은 아직도 유효하다. 대선이 끝나고 1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전자부정개표와는 무관하게, 지난 대선과정에서 (아니 대선 훨씬이전부터 시작되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국가정보원을 비롯하여, 국군사이버사령부와 국군보훈처와 같은 국가권력기관들이 선거활동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들이 하나 둘씩 속속히 언론에 밝혀지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서 실로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열 여덟해 동안의 장기집권의 암울했던 군사독재시절, 다카키마사오의 전유물처럼 생각했던 관건선거가 30년이 지난 21세기에 다시 부활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그 부정선거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은 박정희의 딸로써, 선거 쿠데타를 통하여 정권을 찬탈했다는 사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박씨일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온몸에 전율이 흐르며 “닭살”이 돋는다. 단지 유신시대로의 회귀 때문만이 아니다. 정권찬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유전자가 어쩌면 저렇게도 똑같을 수 있을까? 아빠는 총으로 군사 쿠데타를, 딸은 컴퓨터로 선거 구데타를. 지금까지 밝혀진 군/관의 조직적 개입 사실은 고작 “빙산의 일각”이라는 언론의 보도는 온 국민을 연일 충격의 블랙홀로 빨아들이고 있다.

“대통령 정통성”의 중요성은 지난 반세기 동안 무자비하게 자행된 역사를 통해서 충분히 입증됐다. 정통성이 부재했던 집권자들은 그 부당성이 밝혀지는 것을 꺼려하며 국가권력기관을 이용하여 탄압과 사찰로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반공”이라는 만병통치 약으로 억압해야만 했고, 한국전쟁의 트라우마에 갇혀있던 새마을운동의 세대들에게는 그 이상의 특효약이 없었다. 그러나, 세월의 무게에 견디지 못한 그 불편한 진실들은 하나 둘씩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오늘의 민주주의로 성장하였다.

그런데, 대통령이 온 국민의 소중한 주권행사인 투표의 결과로써 선출되지 않고, 군/관과 같은 국가권력기관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여 정통성 없는 “조작된” 대통령을 “임의적”으로 생산해 냈다면, 이는 지금까지 진보진영의 인사와 열사들이 산화하면서 성장시키고 지켜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직면한 최대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적어도 한 세대를 역행하는 엄연한 민주주의의 유린이며 퇴행이다. 과거 박정희와 전두환이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았던 26년 동안의 기간보다 더욱더 지능적이고 조직적이며 첨단화 된 방식으로 총/칼/탱크/공수부대원을 컴퓨터/댓글/국정원/선관위직원으로 대체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새로운 형태로 자행된 지능적이고 조직적인 군/관의 불법선거개입을 오늘 우리가 그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밝혀내야만 하는 이유는 앞서간 선열들이 목숨 바쳐 이룩한 민주주의를 지키지 위해서만은 아니다. 종신대통령이 되어버린 다카키마사오가 5.16을 통하여 열여덟해의 장기독재를 거치면서 우리에게 이미 그 해답을 제시했다. 그도 탱크를 앞세우며 청와대로 처음 입성할 때 20여년 가까운 “장기집권”을 계획하지는 않았을 테니까……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정치권은 민생현안은 뒷전으로 미룬 채 지난 대선이 군/관이 조직적으로 개입된 불법부정선거가 “맞다” “아니다”로 쌈박질만 계속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합법적이고 “정통성” 있는 정부인가에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어느 쪽이든 쉽게 승복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군/관의 조직적 불법 선거개입의 의혹들이 하나 둘씩 세상에 밝혀지면서 대선의 “부정선거”이슈는 정치권을 넘어서서 시민사회로까지 들불처럼 번져 “국론분열”로 이어지고 있다.

작금의 대선합법성여부 논란은 이미 전국민들에게 민감한 논쟁의 이슈가 되었으며, 그 과열된 논쟁으로 인한 “균열현상”이 사회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렇게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질서가 난무해져 가는 현 상황을 바로 잡아 흐트러진 국가질서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할 최고의 책임자는 다름아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지금처럼 대한민국호가 좌초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 조타수 역할을 해달라고 우리는 최고의 통치권자를 뽑은 것이다. 이것은 바로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 책임져야 할 직무중의 하나인 “국정의 통합과 조정자로서의 직무”인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막중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해야 할 당사자가 그 국정혼란의 “중심에” 서있다. 그리고, 그 박근혜씨는 오늘도 조용히 입을 꾹 다물고 한복의 옷 매무새만 만지작거리고 있다. 조정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지, 아니 의지는 있어도 능력이 없는 것인지?

둘 중의 어느 것에 해당되더라도 그 또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질과 역량”의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이 자질과 역량의 문제는 이미 지난 대선TV토론과정을 통해서 익히 잘 알려졌기 때문에 사실 새로울게 하나도 없다. 어찌됐든, 대선에 대한 부정선거의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사회 각계각층에서 많은 “시국선언문”이 연일 이어졌다. 그러나, 정작 박근혜씨는 당신은 부정선거의 수혜자가 아니라며, 당신은 모르는 일이라는 말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연이은 시국선언을 무시해 버렸다. 백 번 양보하여, “전자부정개표”의 의혹은 차치하더라도, 이미 드러난 조직적인 군/관의 불법개입이 설사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명박이 임기 후가 두려워 주위 측근 몇 명과 아주 비밀리에 자행한 일이라고 가정하자. 그 가정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명박 재임기간에 실시된 대통령선거에 대한 부정선거의 의혹은 현 정권기간 동안에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따라서, 그 문제의 법적 진위를 규명해야 할 실정법상의 책임은 박근혜씨에게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박근혜씨는 자기는 아무 것도 모르는 일이고, 그로 인한 아무런 혜택을 받지 않았다는 말만 반복하며 밖으로만 겉돌고 있다. 위의 가정이 사실이라 가정했을 때, 박근혜씨는 더더욱 이 부정선거의 의혹에 대하여 입을 굳게 닫고 있어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하루라도 빨리 철저히 파헤쳐 국민 앞에 그 진상을 밝혀야 만이 당신의 목을 뜨겁게 달구어 오는 국민들의 “분노의 촛불”을 끄고, 앞으로의 정국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이는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다. 박근혜씨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고, 전임자의 실정 때문에 누명을 쓰고 있어 억울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 문제를 해결하고 그 누명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적인 생각일 것이다. 그런데도, 박근혜씨는 오늘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박근혜씨가 계속하는 “침묵의 시위”가 시사하는 바는 또 무엇인가?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역사적인 소명의식을 생각한다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가벼운 성격의 문제는 아닌 듯 하다. 또한, 그 이유를 추측하는 것도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박근혜씨의 임기 중 1/5이라는 시간이 이미 대통령 “정통성”의 문제에 매달려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며 청개천의 똥물처럼 흘러가 버렸다. 이 논쟁으로 정국경색은 악화되어 민생현안은 철저히 외면되고 있다. 물론, 민생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합의가 늦어질수록 청와대를 비롯한 여야의 정치적 부담이 커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여/청와대는 야권을 압박한다. 그러나, 오늘 대한민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절체절명의 시대적 요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우리 사회에 “정의와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정의와 원칙이 바로선 국가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국민보다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박근혜씨가 그 어떤 국정현안보다 먼저 시급하게 해결하고 가야 할 문제는 다름아닌 지난 대선에서 국가권력기관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불법부정선거 의혹의 해결이며, 그 유일한 방법은 “특검”의 도입뿐이다. 특검을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검찰, 법무부, 경찰 등이 보인 행태는 그 “과정과 절차”가 불공정하고 우편향되어 있다는 인식을 떨쳐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씨는 군/관이 조직적으로 개입된 이번 불법부정선거를 그냥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거나 침묵으로 일관한다고해서 자동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직시하길 바란다. 또한, 계속되는 “님의 침묵”은 남은 임기 동안 국정운영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여론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무책임한 행위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끝으로, 박근혜씨가 계속 침묵의 시위를 한다 하더라도 우리 성숙한 민주시민들은 군/관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이번 불법부정선거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쳐, 박근혜씨가 엽기적이고 추한 모습을 감추고자 매일같이 갈아입는 아름다운 “한복”을 한 꺼풀 한 꺼풀 벗겨내 “님”의 적나라한 실체를 반드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우리의 선열과 역사 앞에 제물로 바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우리와 같은 성숙한 후대의 민주시민에게 주어진 “역사적인 소명의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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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초대한 Her Majesty the Queen  --- 두번째 David Cameron 수상, -- 세번째  만찬을 요청한 런던 시장외 모두에게 따지셔야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의 산실 -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박근? 대통령의 연설을 요청하고 들은 수많은 Lords 의원들에게  왜 초대했느냐고 따지셔야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영국의 민주주의 전통을 무시했던 여왕이하 영국 귀족들및 공무원들에게 전부 컴플레인을 하시면 됩니다. . 저번에 백악관 쪼르르 달려가 청원하던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백악관에서 안들어주었으니 UN에 가시기 바랍니다.

oxoxoxox님의 댓글

no_profile oxoxoxo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2.♡.54.70) 작성일

박근혜씨 ?? 국가원수한테 씨라니 어휴.. ㅋㅋ 전자부정개표? 당신 뭐 선관위 고위직책이라도 맡고 계신가봐요?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이렇게 잘알까.. fact 라도 제시하고 이런글을 올리시던가 정 이 나라가 싫으면 그냥 이민가서 다른나라에 쳐박혀서 사시지 왜 싫은나라 굳이 욕하면서까지 이러시나.. 투표율 과반넘은 국민의 절반은 개 똥으로 보이시나 ?? 절반 넘은 국민은 무슨 귀신에 홀려서 투표했나..  이런데서까지 정치성향 드러내면서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정 올리고 싶으면 네이버 댓글에나 이런글 올리시던가 반대수에 뭍혀서 보이지도 않겠지만.. 정말 부끄러운줄 아시고요..
p.s : 다카키마사오? ㅋ 박정희대통령의 경제발전 이룩과 수많은 업적 없었으면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빈곤국일테고 당신 해외 나갈 생각조차 못했을거야.

psyche님의 댓글

no_profile psyc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8.♡.127.242) 작성일

그냥 한 개인의 생각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쓴 차분한 글로 보이는데, 굳이 '당신 해외 나가지 못한다는 둥 부끄러운 줄 알라는 둥 쳐박혀서 살라는 둥' 그렇게 말씀하실 필요 없을 것 같네요
비록 저도 글의 모든 글에 동의하는 바는 아니지만, 생각이라는 것이 개인마다 완전히 똑같을 수도 없는 것이고, 이분의 논지를 비판하고 싶으시다면 더 설득력 비판하면 되는 것을.. 댓글들이 오히려 더 아쉽네요. 북한도 아니고, 군사 정권시대도 아니고 국가 원수한테 박근혜씨라고 불렀다고 그게 어휴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되어 보이지도 않네요.
타인의 생각을 이해는 못해도 인정은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고작 '부끄러운 줄이나 알아라'는 소리는 정말 소통의 여지조차 없는 꽉 막힌 댓글로 보입니다.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psyche 님 지금 저자가 쓴글이 개인의 생각과 정치적 성향? 차분한 글? 기가차네요. 조용히 살려는데 너무 설치니까  몇년전부터 이자 글에는 꼭 댓구해주고 있거든요?  보수와 진보 모두합쳐 유일하게 몇년전부터 이곳에  주기적으로 정치관련 글올리는 자가 저자이거든요?

얼마전에는 '차라리 무정부주의로 가자' 는 글로 세간의 이목을 끌다가 시끄러워 지니까  ㅋㅋㅋ  탈퇴했다가 8월에 재가입했군요? 저자가 쓴 글중 이런게 있지요.  작성일 : 13-08-28
'ps: 시국성명서 발표회 참여 혹은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간단히 의사표현을 해주시면 저희가 참조하겠습니다. '' - 저희? ㅋ

님 말대로라면 지금이 군사정권시대도 아닌데 왜 518에 대해서 그것의 해석을 혁명이든 ,폭동이든  개인적 정치적 해석도 표현 못하게 하지요? 부끄러운줄 알라 소리가 욕입니까?  마찬가지로 모순이 있군요.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글쓴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 가  일반인과 다른 점이라면  ,  몇년동안 영사에 영국일기 생활 벼룩시장, 한줄란 등등 통털어 한번도 다른 내용의 글올리거나 댓글 단적이 없었음. 수년동안 정치글이외 일상생활에 관한  컴뮤니케이션, 영사에서의 소통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직 급진성향 정치글만 몇년전부터 주기적으로 달아 왔지요. ㅋ  '상식이 통하는 …' 의 글도 국정원 댓글 못지 않은것 같은데?

지렁이님의 댓글

no_profile 지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68.57) 작성일

여기가 무슨 정치토론 웹사이트도 아니고 영국 거주하시는 분들이 도란도란 모여서

소통하는 자리인데 분란일으키는 정치글좀 그만 좀 올리세요

저는 정치에 관심도 없고 사실 따지자면 중도에 가까운 사람인데 이런 진보성향 분들의 글은

꼭 자기는 정치에 관해 잘 알고있고 보통사람들은 진실을 잘 알지 못한다는 선민 사상이 담긴 글들을(fact를 보지 못한다고 하면서) 써가서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도 기사 볼줄 알고 자기 머리로 생각할 줄 압니다.

이렇게 구구장황하게 설명하면서 가르칠려고 하지않아도 됩니다
이런 논란을 일으키는 글 좀 그만 올리세요;;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여기 제가 올린 글에 님께서 답 글을 달 자유가 있는 것처럼, 저 역시 제가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릴

자유가 있습니다. 글 제목에 이미 글의 성격까지 제시해 놨습니다. 불쾌해가면서 까지 읽으라고 강

요하지 않았고, 당신 가르칠 마음 추호도 없고 그런 능력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읽고 싶지 않으면

읽지 마시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마십시요. 저도 제 행동의지데로 생각하고 살 자유가

있습니다.

ExoticGent님의 댓글

no_profile ExoticGe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63.122) 작성일

진보성향들 원래 싫어하지 않았는데,
대학 다닐때 제가 강남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은근히 비하하더라구요,
진보단체 소속 선배라는 인간들이.
저와 비슷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진보성향 사람들 싫어하는게 아닐까요?
자기들이 선지자인줄 아는데, 대부분 현실생활은 막장으로 달리는 사람들.
이제는 이런 분들은 싫어하기보다는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얽히면 피곤하므로.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212.50) 작성일

지금 시대상황으로 보면 이들은 진보가 아니라 수구세력이죠...어떤 철학이나 사상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 같아요...지금 이들의 행태를 보면 박정희가 왜 유신을 햇는지 이해 할거 같기도 하니깐요..

fadafdafdafdsaf님의 댓글

no_profile fadafdafdafdsa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0.♡.200.30) 작성일

그것이하고싶다//박정희가 유신을 한것을 이해할 수 있다니이건 또 무슨 개 풀뜯어 먹다 트림하는 소리랍니까. 박정희는 엄연한 독재자이고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독재를 하려고 유신헌법을 만들고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인 파렴치한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라니 이건 또 무슨 젓같은 소리인지. 열받아서 로그인을 했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옛말이있죠. 낄자리 끼지 말아야할 자리 구분도 못하고 어그로 끈다고 떡밥 물고 좋아하기는.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32.61) 작성일

아니..민주주의 좋아하는 사람이....내가 이해할수도 잇을거 같다는데...님이 왜 난리죠? 당신은 이해 하지마

요..왜 남의 사적인 감정까지 간섭하세요.

fadafdafdafdsaf님의 댓글

no_profile fadafdafdafdsa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0.♡.200.30) 작성일

oxoxoxox // 박정희가 국가경제 발전을 시켰다.  박정희가 친일하고 독재했다는 말만 나오면 국가경제 발전 시켜서 이정도 먹고 살게 해줬다라는 개드립부터 치는군.하하 박정희가 독재만 안했어도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저력을 가진 민족인데 어려서부터 세뇌 교육을 얼마나 받았으면 할말 없으면 주문 처럼 박정희가 우릴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게 해줬다는 개소리부터 지껄이냐. 이건 머 북한 애새끼들 김일성 김정일 돼지새끼들 떠 받드는것하고 뭐가 달라? 사실을 말하라고 이양반아 어렷을때 주입식으로 배운거 그대로 외워서 말하지 말고...

LHKK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H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148.146) 작성일

아가야 자네가 뱅기타고 영국와서 자네 컴터가지고 인터넷 글쓰고 발끈할수
있는것도 박정희덕이란다.
자네가 박정희시절을 겪어는 보았느냐?
그 시절을 겪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박정희라면 치를 떨고 대선때 문재인을 찍더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자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가스통 할베님. 당신같은 "유신의 노예"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노예처럼 살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당신의 아들이 박정희시절에 남산으로 끌려가서 반 벼영신이 되어 돌아와 지금까지 반 평생을 불구로 살아왔다할지라도, 당신 지금 처럼 말하겠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싶어도, 비상식적인 당신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포기합니다 가스통 할베님. 현대사공부좀 하세여.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시작하면 또 시간소비 겁나게 많이 해야 할텐… 일단 아닥해야 겠죠?
fadafdafdafdsaf  ‘젓같은 소리 ' '개소리 지껄이냐’ 라고 하시길래,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보니 psyche 님도 그렇고 정보공개 닫아두었고,  이전에 쓴글이 하나두 없네요,  다른분들처럼 정보공개하고 이야기 해보는게 어떻습니까 ?

만만재님의 댓글

no_profile 만만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205.175) 작성일

어딜가나 좌좀들이 판치는 사이트뿐인데 여긴 그나마 깨어계신분들이 많아서 다행.

fadafdafdafdsaf 아가야 너는 그냥 북한가서 살렴, 왜 안가고 대한민국에서 이 난리니?

fadafdafdafdsaf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fadafdafdafdsa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0.♡.200.30) 작성일

꼭 지들 찔리는데 있거나 답변하기 힘들면 좌좀이네 종북이네 하면서 그 프레임안에 가둬버릴려고 하더라...
아가야 라고 불렀으니 나이살이나 쳐드신 분 같은데 그럼 노친네시겠네요. 노친네님 노망드셨으면 가까운 병원에
꼭 가보세요. 정신병이나 노망은 부끄러운병이 아니랍니다.
서울 정신병원 02-3246-1818
살기 좋은 우리나라 나두고 돼지새끼가 통치하는 북한에 왜 갑니까? 댁이나 가서 살든가.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보통 영사 이용자라면 영국오기 전,중,후에 영국생활에 관한 질문이나 답글 하나 정도는 있을텐데,,, 신기한 것은  이분들은 이전에 쓴 글도 없던데 외부에서 오는건지..

fadafdafdafdsaf님의 댓글

no_profile fadafdafdafdsa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0.♡.200.30) 작성일

에고 불쌍한것들 추운 날씨에 댓글 다느라고 고생이 많다. 밥은 먹고 댕기냐? 배고프면 연락해라 따뜻한 국밥한그릇 사주께.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고생이라기 보단,, oxoxoxox 님 글보면 아시겠지만 뮤직 페스티벌 참가도 하고 공부도 하고  즐겁게 사는데요? 스?て컷설 스트레잇 게이 트래니즈 믹스트 클럽파티 답변 전문입니다.

가을날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50.174) 작성일

저 위에 oxoxoxox 란 분이 글쓴이가 "박근혜씨"라고 불렀다고 지적했는데...

박근혜씨가 틀린말인가요?

박근혜의 직업은 국가공무원이고, 대통령은 단지 직급에 해당할 뿐입니다.
통상적으로 누구누구 대통령 이렇게 부르지만, 반드시 붙여야할 존칭대명사는 더더욱 아니고요.
박근혜씨라고 했다면, 이는 3인칭 존중어를 사용했을 뿐이거덩요?

누구의 말처럼 "반신반인"의 박정희 시대에 철저히 세뇌된 분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싸가지 없는 호칭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럴만도 하겠지요. 신인데...),
어법상으론 아무런 문제도 없고, 절대로 틀린 호칭이 아니오니무니다. 

오히려 박근혜"씨"라는 호칭도 감지덕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oh yes? seriously?

저보고 따지시나요? 아니라면 좀 봐주삼. 저보고 따지신다는 전제하에 ;
하긴 Mr. President 라고 미국선 이야기 하죠? 그래서 상쉭이파는 미국파신가? 아니면 백악관 청원파? 청원은 무릎꿇고 빌어야 제맛이져. 다시 백악관에 무릎꿇고 청원하세여

틀린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관습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에게 씨라는 호칭을 사용한 적이 없었답니다. 관습은 세월이 흐르면서 굳어지는 것이지. 돌연변이 식으로 어느날 갑자기 씨라는 다른 호칭을  붙여야 한다고 내세울만한 근거가 부족하지요. 책에서 곧이곳대로 암기하신 어법만이 전부는 아니죠? Capishi?
마치 영국의 판결들이 세월이 가면 굳어져서 성문법아닌 불문법이 형성되듯이. Capishi?

상쉭이가 말하고 싶은건, 리정희 동지가 그소리 한 이후에 나온 무조건적 추종적 일인성 주장이겠지요. 아니그러하모니까 ? ^^ 물타기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지는거죠. 불과 작년에 북에서 미사일 날라간다 협박받았던 남쪽인데, 그건 벌써 잊어버리고 저렇게 대통령을 까대기만 하다보면 북에는 기회만 주게 되는 것이니…
그건 마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행위. 마치 표현의 자유가 책에서 배운대로 전부인줄 알고,  subject to라는  제한이 통상적으로 따르는걸 모르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예로 subject to sedition.

상쉭이의 주장과 억지가 붙으면 억지주장이란 단어가 형성되듯이, 개나 소나 말이나 돼지나 우주인이나 어디서 한소리 듣고서 따라 울부짓는다고 모두애게 적용되는  공감대가 형성되는것은 아니죠. 공허한 메아리일뿐

가을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가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50.174) 작성일

ㅎㅎㅎ. 참 잘도 갖다붙이시네요. 대통령호칭 문제를 관습에까지 갖다 붙이시고. (관습의 국어사전 뜻입니다. "한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굳어진 전통적 행동 양식이나 습관") 그래요. 관습이라고 칩시다. 총칼로 위협하며 인위적으로 형성한 관습? 이건 관습이 아니라 "악습"이죠.

관습이든, 악습이든 이것은 법적 범주가 아닌 도덕적 범주에 속합니다.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것이 우리의 관습인데, 그 차례 안지냈다고 (관습 안지켰다고) 법적으로 처벌을 안받죠? 그러나, 박정희시대에 이정희가 "박정희씨"라고 했다면 아마도 이정희는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에 끌려가 반벼~영신으로 돌아오든, 아님 평생 시체도 못찾았을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한때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그런 박정희를 아직까지 "반신반인"이라고 신격화하고 있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관습"이라는 것은 그때 그때 시대적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과 관습은 물론 계속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악습은 타파해야죠?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94.196) 작성일

<(관습의 국어사전 뜻입니다. "한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굳어진 전통적 행동 양식이나 습관") 그래요. 관습이라고 칩시다. 총칼로 위협하며 인위적으로 형성한 관습? 이건 관습이 아니라 "악습"이죠.  >

ㅎㅎㅎ 다른건 모르겠는데, 총칼로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위협했다는 증거좀 같다 주시죠.

이제껏 모든  집권 통수자에게  대통령이라고 부른게 ''악습''이었습니까? 
사전 거꾸로 읽지 마시고 '‘역사적으로 굳어진 습관’' 다시 읽어 보셈.  박정희시대에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대통령이라고 불러서 ''악습''이 생겼습니까?  그런데 님하 묘미는 말이죠 , 김대중 노무현 때는 왜 이 ''악습''을 타파하려 노력하지 아니 하셨습니까?  뭐하셨나요 네에?  대통령이라고 부름이 ''악습''이니까 모모씨쓰기 운동안하고 뭐하셨냐고요 ㅎㅎㅎ


<관습이든, 악습이든 이것은 법적 범주가 아닌 도덕적 범주에 속합니다’. >

띵- 또 틀리셨습니다. 이젠 제가 아는척 안하려해도 안할 수가 없네요. ㅎㅎㅎ 님하  혼자 뻥튀기는 소리는 이제그만. ㅋㅋㅋ 양갈래로 나갈 수 있답니다.
초등생 국어사전 들고 다니지 마시고, 배움에 돈을 아껴서는 아니 될것이옵니다. . 가을날 슨상님 께서는,  사전 바로 들고 보시면 관습법 사례 , 관습법상 법정 지상권, 관습법상의 물권 등등 많이 나오니 사전 바로들고 찾아 보시기 바람. 비단 국내경우가 아닌 국외의 경우를 보더라도, 국제 관습이 변해 강제성이 띄어지는 법이 된 경우를 보자면,  영토, 바다 영해의 해역지정에 관한 국제법,인권법들이  있지요. i.e, Public International Law
"Under article 38 of the Statute of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public international law has three principal sources: international treaties, custom, and general principles of law." 국제 사법법원 정관 38조에도 관습이 그 소스에 포함되어 있죠? 그러므로  ''관습''도 법적 범주가 될 수 있음 Capishi?  -

...''Codified customary law is made the binding interpretation of the underlying custom by agreement through treaty. For states not party to such treaties, the work of the International Law Commission may still be accepted as custom applying to those states. '' -- 요기 요기 이것도 해석 좀 해보삼.  님하 ''관습''에 관해서 훈수하려다가 ,  혹떼려다가 혹 더 붙여 가는 격인걸 어떻해요? ㅋㅋㅋㅋ  좀 더 진지하게 절 가르쳐 주세요 네?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것이 우리의 관습인데, 그 차례 안지냈다고 (관습 안지켰다고) 법적으로 처벌을 안받죠? 그러나, 박정희시대에 이정희가 "박정희씨"라고 했다면 아마도 이정희는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에 끌려가 반벼~영신으로 돌아오든, 아님 평생 시체도 못찾았을겁니다.>

영어속담에도 있쟎아요. It takes 2 to tango.
시대적 상황을 바로 직시한다면  ? 김신조가 박정희 목따러 내려오다 서울 한복판에서 잡혔고, 북쪽 잠수함이 좌초되어 수십명 공비가 자결였고, 육영수 여사가  남한 땅내에서, 간첩권총에 맞아 죽는 게릴라전 같은 상황에서 게릴라진에 맞서 일사분란하게 맞게 행동해야지요.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서야'' 되겠슴? 박정희 시대에 가장 친절한 북한과 사귀고 있었남?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한때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

지금의 잣대로 그시대를 비교하려니 막 머리가 뽀사지려는것 같지요?  보아하니, 하나의 잣대로 두시대를 견주려는데,  주변상황등 종합적인 정보는 염두에도 없고 단편적인 정보로만,, 뭔가 퍽 단순하신것 같아요.  저도 누구닮아  비꼽법과 비유법을 은유법 반어법을 습관적으로 쓰니까  너무 열받지는 마세요.



<그런데도, 당신들은 그런 박정희를 아직까지 "반신반인"이라고 신격화하고 있고요.>

ㅋㅋ 아니 님하 잠깐 ㅋㅋ그 뿌리깊은 속좁음은 어디서 기인하나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시면 곤란합니다. 반신반인이라고 부른 그사람 찾아가서 하소연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께  불만이라면,  당시 필요악이었던 독재를 하더라도  음악, 예술에 좀더 개방을 해서 신중현 , 김정미등 가수의 음악을 풀어주었었더라면 멋졌을걸 하지만,, 한편으론 할아버지 세대에 다 그렇게 생각하시니 현세대 잣대로 판단하기도 좀 그렇고 . .  Capishi?
님 하는 소리들 보면 아직까지 제가 까스통할배 소리 안듣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라니깐요.  런던 리버풀  글라스고 네덜란드 까지 클럽탐방한 까스통할배 여기 있습니다. 님하. ㅋㅋㅋ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오만과 편견인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관습"이라는 것은 그때 그때 시대적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과 관습은 물론 계속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악습은 타파해야죠?.>

...................... 잘 모르겠는데요?  ''악습''이 어디있죠?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따라뛴다 생각나는데요? ''이제부터 ''관습''에 관해서 남 가르치시려면 사전 좋은것 들고 다니시고요 ㅎ

제가 바쁘니 자주 못오더라도 양해를 해주십시오. 하지만 뒷북 많이 쳐주시면 그만큼 댓구해주는 즐거움이 배가되니 많이 쳐주십시오. ㅎㅎㅎ

가을날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50.174) 작성일

다다다님. 다다다님이 쓴 댓글 보고서, 윗 분이 쓴 글 찾아보니까 '차라리 무정부주의로 가자' 는 글은 아직 있는데요?  ^^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상쉭옹 특검 받아라: 회원 가입일은 2013-08-19 인데  '차라리 Anarchy로 가자' 작성일은  2013-05-10 이네?  아따 이거시 뭣이당께? 상쉭이가 세탁할려고 작정 해도 글 그대로 남아있으니.  탈퇴했다가 재가입해도 글 그대로 있다네 어쩌냐 상쉭이?

가을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가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50.174) 작성일

그리고 전, 이 글을 쓴 분이 탈퇴와 가입을 언제 했는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님이 위에 단 댓글 중에 "얼마전에는 '차라리 무정부주의로 가자' 는 글로 세간의 이목을 끌다가 시끄러워 지니까 글 삭제 해버린" 글이 있길래 우연히 찾아 보니 삭제되지 않고 아직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님이 말한게 사실이 아니니까요.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9.♡.49.25) 작성일

아이디에 커서 대고 클릭해도, 전체게시글에 안보이니 하는소리지 이 양반아. 융통성이 없네?      요지가 뭔지 모르고 계속  헤메시는듯. 범주찾고 있네.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검찰, 국정원 선거 트윗글 110만 건 추가 확인"

박근혜씨, 이 일을 어쩌죠?
밝히고 싶지 않은 기사가 또 났네요?
10만 건도 아니고 100만 건이 훨씬 넘네요 (그것도 트위터 본사 확인 제외하고요).

뭐, 이쯤 되면 부정선거라고 단정지어도 큰 무리는 없겠죠? 
빨리 결단을 내리세요.
안그러면 국민들 촛불이 아니라 횃불들고 폭동 일어납니다.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32.185) 작성일

왜 좌좀들은 정보전달을 지들이 유리한거만 선택 하죠? 지난 2동안이란 말은  빼셧네..그 버릇 좀 고치세요.

그러니 당신들 정보가 신뢰를 못 얻는거 겟죠..그리고 국정원엔 대북심리전담부서가 존재한답니다..북한 욕한것도

다 포함 ?磯冒六?..제발 정보전달 정확히 해주시고요..폭동이라하시니..진짜 욱기네요..가서 폭동 일어켜보

세요..광주폭동처럼 보상금 많이 줄려나...

LHKK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H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148.146) 작성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폴리트리안 10명중 8명이 좌편향되있으며
그 8명이 싸지른 박근혜비하트윗이 2억건이다.
그런데도 낙선한 문재인이 ㅄ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된 박근혜가 대단한가?
2억건 : 110만건, 그와중에 국정원댓글엔 박근혜반대수도 조금 있었고.
국가기관이 개입했다는게 문제라면
그게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여졌는지 증거를 대야 재판을 할텐데, 증거효력은 좀 불충분한것 같구려.
국정원비리는 김대중의 김대업사건이 훨씬더 심각한일이고
김대중 노무현당시 국정원의 인사가 심하게 좌편향된것도 아실만한 분이 왜이러시나.

대선관련 트윗 부정선거 어쩌고 하는데
다르게 보면 국정원은 누구를 지지하거나 반대한게 아니라
국정원으로써 해야만했던 사이버 방첩활동이었다고도 생각되진 않으신가요.
만약 박근혜가 국보법 폐지나 연방제통일등등 북한의 장단에 맞춰주었다면
국정원으로썬 당연히 박근혜를 견제했겠죠?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어이, 가스통할베.

1. 댓글을 달려면 내가 올린 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시요. 괜히 근거도 없이 나불거리지 말고..
2. 폴리트리안? 근거도 없는 생전 듣보잡 못한 거 들이 밀지말고...
3. 당신 말대로 좌편향 된 폴리트리안 (난 무식해서, 폴리트리안이 뭔지 모른다오) 80%가 2억건의 의 닭대가리 비하 트윗글을 올렸다면??? (근데 8명이 2억건을 올리려면 물리적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 좀 해주시구료) 조중동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회가 지금까지 조용히 있었을까? 아마도 지금쯤 노무현 탄핵시기보다 더 난리가 났겠죠? 
4. "다르게 보면 국정원은 누구를 지지하거나 반대한게 아니라 국정원으로써 해야만했던 사이버 방첩활동이었다고도 생각되진 않으신가요."  어이 이뵤쇼. 당신 난독증 환자요?  "검찰, 국정원 선거 트윗글 110만 건 추가 확인"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241.214) 작성일

박근혜 씨라고 자유스럽게 부르시고요,  대신에  518은 광주 폭동이다라고 자유스럽게  불러주면 쌤쌤이죠. 어차피 우리는 자유스럽게 살아야 하니깐요 .
시간나면 저도 글쓰기에 ' 518 광주 폭동자들 처단하고 혈세로 내는 지원금 급지해 주셔요' 라는 타이틀로 글올릴까 합니다. 
이소리 하면 잡아 간다면서요? 온세계 언론이 보게 고발해 주셔요 please

양심양심님의 댓글

no_profile 양심양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1.135) 작성일

다다다야...할일이 그리없냐...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남길수 밖에 없게 만든 일베충들을 비롯한 민주주의를 말살하려고 하는 악의 무리들이 다카키 마사오님의 딸이신 그네를 잘타는 박근혜 뎃통령과 똘똘 물쳐서 10년 장기 집권을 계획 하고 관권 선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는 무시무시한 분들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니겠니...518이 폭동이면 다다다는 사람이 아니 므니다 라고 하면서 다녀야 하는거 아니겠나요? 역사책 좀 읽으세요 그리고...사실 관계를 알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이러한 의문점도 말할수 없는 작금의 현실이...정말...괴롭네요...전기세는 9개월 전에 5프로 올리고 이번에 또 4프로 올리고...할아버지들에게 20만원씩 주면 뭐하나요...전기세, 가스세, 주민세, 등 등 올리면 그냥 않받느니만 못한데...정말 현실성 있는 복지정책을 바라지도 않아요...정말 상식적인 일을 합시다...상식...
다다다처럼 상식이 부족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잘 구별 못하는 사람들은...그냥 둬요...그러다 그냥 웃으면서 나는 잘 살았구나 하고 먼지처럼 생을 마칠때 그냥 가겠죠...사람들은 다들 죽잖아요?
정말 떳떳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인생을 살아야 할텐데...정말 불쌍하네요...다다다주변엔 그런 사람들 없을거 아니에요...으이그...미안해요...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241.214) 작성일

그러게 양심아  518은 폭동이다 됐냐? ㅋ 그러게 가만있는데 왜 빡치게 만드니? ㅋㅋㅋ
형평성에 맞게 살아야지 . 양심인간아,  박근혜씨 특검 수용하시죠라는 말도 있고, 518 광주 폭동자들 처단하라는 말도 있어야 하는거지 민주주의 사회가 다그런거 아니겠어?  응?

양심양심님의 댓글

no_profile 양심양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1.135) 작성일

ㅎㅎㅎ 똥을 똥이라 하는데 이상하다고 하니...참 이상한 사람일세...

똥을 똥이라 하는거는 518은 폭동이 아니다 라는 것과 같은 거구요 아자씨...

관권선거로 나라가 쑥대밭이 되있는데 조사해야 된다 라고 하는건 우리 집 딸기 밭에 딸기가 없어져서 조사해달라고 하는거랑 같아요...이해력이 좀 부족한듯...

박근혜 뎃통령의 아비가 다카키 마사오고 친일파가 아니다라고 하는것도 민주주의 사회라 가능 하다는 거랑 같지 않나...뭔 말이 통해야지...
진짜 면상이 궁금하다...ㅎㅎㅎ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그러게 아자씨 518은 폭동이란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동의하지요?

민주사회에서 다양성과 창조성이 존중되어야지, 너나 나나 똑같이 생각하고 다니면 안되는거죠.

지금 조사하고 있쟎수. 누가 조사하지 말라고 하디요? 쌍판 함 보고싶다 이말이네여? 볼 날 있을거여. 아지씨 좀 ?u질?u질 할거 같은데 ㅋㅋㅋ

양심양심님의 댓글

no_profile 양심양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1.135) 작성일

좀 어렵게 썼더니만 이해를 또 못하네...다카키 마사오가 친일파에 매국노였다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 이라는 거에요...그걸 아니라고 하면 똥을 똥이 아니라고 하는거랑 같다니까...ㅎㅎㅎ
뺀질뺀질 한건 알고있네...ㅎㅎㅎ그래도 이정도 열정이면 인정할만 하네요....뭘해도 성공 하겠네...
ㅋㅋㅋ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94.196) 작성일

골때리는군요.  518 꽝주 폭도들같은 소리하네.  왜 쉽게 쓰기보다 어렵게 쓰려고 노력할까? ㅋㅋ 어련하시려구요
제 3자적 관점도 주관과 동격화 시키는 취미가 많나 보네여.  걸핏하면 ' 누구나 아는사실' ' 이미 다아는 사실'  어쩌고 ...그게 추론인가여 사실인가여?  연역법이든 뭐든 써서 전개를 해보던지?  양심양심식 논리는: 518은 광주 폭동이라는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니까 , 그러므로 518 광주 폭동은 사실이다 이런식? ㅋ  어줍쟎은 당신들 논리로 사기치는 본보기를 들어보자면 바로위 ''가을날''-- 관습이니 악습니니 떠들다가 도덕적 범주에 못박아 놓으려하는 그 논리....... 로 가르치려 들더군. 저번에 어떤 인간은 Times 기사 올려놓고 타임즈 article writer가 이렇게 말하더라며 사실 왜곡하다 탄로나놓고선 좀 미안하지도 않음?

 나 한국말로 저기 위에 쓴글 해석이 좀 불편해서 그러니까,  똑똑한 양심양심씨 떠라이 아니란것 증명좀 해주쑈.  ''Codified customary law is made the binding interpretation of the underlying custom by agreement through treaty. For states not party to such treaties, the work of the International Law Commission may still be accepted as custom applying to those states. ''
그리고 확실히 해두는데, 내가 국정원 문제를, 국가기관 선거개입 문제를 밝히고 처벌 하는것 자체에 반대를 한소리 없응께 없는 말 만드시지 말구.

''좌좀들의 조작 역사를 보면: 박정희가 군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募 만주일보의 혈서사진은 1939년3월29일 이라고 햇지만 합격자빌표는 3월24일 이엿습니다.조작으로 이미 밝혀진사건이죠.'' 
''좌좀들이 퍼 나르던 사진은 박정희가 아니라 오카미 쇼히코라는 일본인엿습니다..이 또한 조작으로 밝혀?봐熾?''
 '더 타임즈 기사를 인용하며, 사실 운운하며 마치 필자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 것처럼 조작질을 하는것을 보면,'' 조작은 누가 하는지 밝혀 진건데요 . 아자씨?

LHKK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H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148.146) 작성일

도요다 다이쥬는 어쩌구?ㅋ
목포해상방위대 구라할배는 어쩌구?
옥살이하는 친구의 아내를 뺏어 탐하고 새장가간 할배는 어쩌구?
출신세탁 여러번했던 그,,, 기분내킬때만 지팡이 짚던 나일롱 장애인 할배는 어쩌구?

IMF는 슨상님휘하 당시 야당이 의도적으로 막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는건 아냐?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1. "국정원 - 군 연계" 전직 사이버 사령부 간부 증언.
 
    박근혜씨, 자고 나면 또 어디에서 뭐가 터져 나올까 무지 불안하죠??
 
    그러니까, 빨랑 특검 도입하시죠.


2.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

    박근혜씨, 아주 좌불안석이죠?  그렇다고 천주교를 종북이라고 몰아부칠 수도 없고....

    천주교의 시국미사를 시작으로 전 국민의 저항이 거세지면 사태가 점점 더 심각해질텐데.

    특검 도입하지 않을거면 알아서 빨리 방빼시죠?

    괜히 질질 끌려 내려오면서 험한 꼴 당하지 말고... 

    우리, 이제 박근혜 "하야"를 논의할 떄가 된듯...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네들처럼 떠벌떠벌 떠벌리는건 3살먹은 애들도 하더라,, 조중동 철폐운동은  소위 "전 국민''이  원하는데  왜 아직도 철폐안되는지. 뭐든 일을 시작하면 끝을 봐야지 포기하면 쓰나.

전주교구 좌익좀비 좌좀들 .. 세계언론에 한대씩 맞으니까 정신없지 ? ㅋ
한국 좌좀들은 세계언론도 혀를 찬다 .

ㅋ 세발의 피.  당신들의 능력으로, 단 하나라도, 이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을런지 지켜보겠다,
몇년뒤 당신들의 역량을 평가해 주겠다 ㅋㅋㅋ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특검 수용하고, 국정원 개혁하여 청와대에 그냥 남아 있으라고 지금까지 기회를 줬건만...

오늘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결국 루비콘 강을 건너고 마는구나.

한번 해보자는 거지?

그럼 해야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민주사회에서 말리는 사람 없다. .교황청이 통일교더러 뭐라 하더냐
또다른 한편으로 보면 말이지..언론보도 필터링은 할 능력은 안되니 곧이 곧대로 믿어야 하는 자네들이 , 뭘 하나보면 전체인양 호도하는 모습은....정교에서 인정받지도 못하는 종파 몇들이 드러나고 싶어 안달하는 그것과 아니다름이 없어라

ps/상쉭이만 보시게
해방이후 박정희 할배와 김일성 할배가 나라를 반으로 나눠 가졌다.
그래서 누가 잘했지? 박정희가 더 잘한거지.. 그리고 박정희덕이지..... 중간에 유신이 있었지만 -... 당시 상황에 필요악이었고..... 포항제철 , 경부 고속도로, 공산국가와의 무역개방 선언.. 이모두가 김일성 할배는 생각할 수 없었던 거였거든 ? ㅋㅋㅋㅋ 이념에 꽉 쳐박혀서 생각을 못했었드랬어요.
,,,,, 과정이야 어쨋건 우리는 이까지 왔으니..

뭐 한민족이 똑똑해서 그렇고 박정희 덕이 아니야?

이런 ,, 그럼 북조선 한민족은 떠라이라서 발전 못했냐?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어이, 아자씨.

위의 글은 대통령 부정선거를 지적한 글이야. 댓글 다는거 아자씨 자유니 아무 말 안하는데. 댓글을 달

려거든 내가 쓴 글에 잘못된 점이 있으면 그것만 지적해. 군/관 조직적으로 선거에 대입한 거에 대해

서 반박하라고. 검찰에서 확인한 국정원 선거 트윗글 110만 건, 이거 어떻게 설명할거야? 검찰도 종북

인가? 천주교시국미사를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럼, 한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을 상징하셨던 함세웅신

부님, 오늘 한 말씀 하셨던데. 그분도 종북이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잘못 적은게 있으면 그걸 가지고

댓글을 달라고요. 그냥,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전부다 박정희 경부고속도록건설/포항제철에 갖다 부치

지 말고...사실, 그거 말고는 할 말도 없겠지만...그럼, 그냥 조용히 계시던가...댓글에 논지가 없어. 부

정선거 지적에 갑자기 5.18은 또 왜 나오냐고요.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94.196) 작성일

아따 김대중 할배가 박정희 할배때 고생한건 맞는데, 그래서 쌓인게 많은가 보군요.  아이러니는 말이져... 그 김대중 할배가 핍박받을때 박정희 할배한테 압력주고, 정치적 망명까지 허용해 주며 도피처를 제공했던 미국에게 ' 양키 고홈'이라 하더군요. 각설하고,,, 고백할게 있는데 위 글이야 너무 길어서, 아예 앞문장과 뒷문장만 읽어 봤지요. ㅋ

이해가 안되면 되게하라. 이해가 안되면 될때까지! 꼬로박ㅡㄴ다. 실시!
군 관 선거개입 이거- 하루이틀 일 아니니까 고쳐야지.. 이번에 확실히.. 근데 아자씨들은 정도의 선을 몰라서 말이죠. 

 아자씨.  레닌의 자본주의 붕괴론이나 북런던 하이게이트 묘지에서 자고있는 칼 막스가 쓴 책한권 읽어 보셨수? "레닌은 신부 한 명을 포섭하는 것이 1개 사단 병력을 늘리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누가 말했을까-요?ㅡ 김계춘 신부님이 ㅋ.  천주교중 대표한분이 정의구현 사제단을 우회적으로 비판하신것도 있고,,, 천주교 내에서도 600만 천주교인을 농락하느냐고 하던데 그런건 무시하고, 누구 한마디만 하면 그게 전부인양 호도하는거나,,  논리 딸리면 일베충 삐약삐약 헛소리 하는 자들이나 빠까삐까 비슷한 수준에서 노는거지요 뭐. 아라리 아라리요 쓰라리 쓰라리요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이제와서 누구를 탓하리까 ㅋㅋㅋ

지들은 종북 빨갱이 좌좀소리 들으면 싫어 하면서, 남보고 일베 소리, 노친네 소리는 또 허벌나게 해대요.. 지들이 일베인거 확인해봤나? 지들보다 세상클럽 더 돌아다닌 까스통할배를 봤나? 이런 어거지 싸가지로 뭔 대화를 하겠다는 건지 말이죠....  풋  내가  지은 죄라면,  일베란 소리들으면 즉각 '좌좀아'라고 반사 해준것 밖에 없는걸?  'Reflection' ㅋㅋㅋ 총체적 사태를 논할 IQ가 딸린다면 차라리 이런데 허비할 시간에 놀러나 가던지.. 재미있는 클럽 소개해 줄께요. 놀러가셈. Aldgate 가면 성전환자 전용 일렉뮤직 클럽에서 지들끼리 패션쑈도 하고 우람체격 트래니 아씨들이 ( 트렌??늅 아자씨 또는 SHEMALE ) 가죽 미니스커트 입고 윙크한당께, '양심양심'이랑 어울린당께 ㅋ

자꾸 누구 이름 걸먹이고,  소위 ''국민?''이름걸고 결판낸다면서 질질끄는데,  그놈의 결판좀 빨리내고 조용하게 삽시다. 진짜..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어이, 가스통할배들. 헛소리 그만들 두고.. 

1. 박창신 신부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시국미사 “부정당선으로 바뀐애 하야” 주장,
2. 염수정 대주교 사제는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세상의 부조리와 불평등의 구조를 용감하게 개선하며 변화시키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3.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진상규명과 박근혜의 사퇴 촉구”
4.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승려1012명 “현 사태를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린 심각한 헌정질서 파괴로 규정"
5. 30여 개 개신교 단체로 구성된 “국가정보원 선거 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 제 18대 대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

이거나 한 번 설명해보시지...이 사람들 다 종뷱이야?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241.214) 작성일

너 알바지? 한국 법적 기본임금은 받고 일하냐? 너 저번 국x관에 찾아와서 한사발 하고간 민주당 의원 알바해주냐?

,예수교가 해석 지멋대로해서 500개의 종파가 생긴것처럼,

불교가 땡중이 경전을 해석 지멋대로 해서 대승불교 소승불교, 살보신등 갈라진것처럼

종교인 정치 참여하게 놔두면 별 희한한 놈들이 다 나와서 설친다..

그래서 종교는 궁극적으로 정치와 거리를 두게 하는게 맞다.

왜냐면 인간의 능력으로 이 해석이 맞니 저 해석이 맞니는 싸움으로 이어질 뿐이기 때문이다.

네가 신이 아닌이상 자중해라.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94.196) 작성일

우리 빨갱이 좌좀 종북이 상쉭아, 그러게 니 Gol리는대로 해석하지 말랬지?  넌 욕쳐먹으면 열라 상쾌해지는 체질인가부다 ㅋㅋㅋㅋ 오늘도 욕 한딱가리 쳐먹겠다고 쪼르르 기어 나오네 . 픽션을 써라.

이 떠라이는 누가 카더라에 100% 의존할 뿐더러,, 숫자관념이 아예 없거나, 통계적 수치해석이 제대로 파악안되나 보네?
상쉭아, 너 어릴때 왕따 많이 당했냐? 왕따 당하면 쪼르르 달려가서 카더라 카더라 이랬지?
니가 계속 카더라 카더라 그래서 찾아 보니까 , ' 염 대주교는 지난 24일 서울 명동성당 강론에서도 “평신도의 정치 참여는 의무사항이지만 교회 교리서는 사제가 직접 정치적이고 사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라고 하네 상쉭아? 염주교가 자신의 발언을 되삼켰더냐?  조계종 실천승가회 조계종 승려들의 '시국선언'을 규탄하는 목소리 이건뭐냐.. 박창신 신부를 향해 직접 행동에 나선 연평도 주민 전주교구앞서 항의시위 이건뭐냐.  어저께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 70% 이상이  박창신 발언 동의하지 않는다 보도는 뭐냐// 한국갤럽이 까스통 할배냐 ㅂㅅ 넌 보고싶은것만 보냐. 이 외골수야 . 밥충야 , Ki생충아. 행빨이 요즘 연말정산 땜시로 많이 바쁘다. 엥간히 설쳐라.  Get your common sense right. idiotttttttt

내가 예를 하나 들어줄께. 어저께 밀양 송전탑 문제로 희망버스에 YMCA,YWCA 멤버들 들어왔다고 떠들어댈때,  전국에 YMCA YWCA  멤버가 몇명인줄 아냐 칠푼아? 0.0000000001 % 가 그 절망버스 탄거야. 통계학 알어?
예를 하나 더 들어줄께. 내가 만약 말하기를  신은 위대하다 , 알라 , 알랄랄 샬람 말레꿈, 인샬라  الله أكبر  그러면서 퇴진외치면서 혼자 나서면, 너는 5대종교 어쩌고 떠벌려댈 종자야 . 알간?  다수결에 따른 민주주의 알어?
또 예를 들어줄까?
,, Harrot 백화점 중동부호 오우너 아들과 다이애너 전 왕비가 해변에서 포옹하는 사진등 신문에 보도되고 하니까,, 다이애너를 영국왕실에서 계획살인 했다는 소리는 종종 영국 신문에 보도되어왔지 . 민주주의 사회이니까. ㅎㅎㅎ, 그래서 국민이 그걸 전부라고 믿더냐?  좌좀 빨갱이 상쉭아? ㅋㅋㅋㅋㅋㅋ
신문에 났다고 영국국민들이 그걸 전부라고 믿더냐고? 좌좀 종북이 상쉭아 ㅋㅋㅋ
골빈 종북이 빨쉭이는, 필터링능력이 안되니 여과못시키겠지 ㅋㅋㅋㅋ 빨식아 ㅋㅋㅋ


하이드 파크에 가면, 일요일마다 Speaker's Corner라고 있단다. 누구나 ,위에 올라설 bucket이나 이런것으로 단상 대신해서 들고와서, 그 위에 올라서서 발언하는 장소란다.. 거기선 무슨소릴 해도 좋다. ...  민주주의 사회이니까 ㅎㅎㅎ 가소롭구나 상쉭아 그게 바로 네 꼴이야

사실 중립을 지키는 사람들이 너나 나처럼 서로 상대를 함 까보겠다고 바둥바둥대는 인간들보다 현명한거지. 너나 나나 모자라니까 시간만 낭비하고 꽥꽥대고 있는거지 ㅋㅋㅋ 네가 아무리 설친들, 다들 귀있고 뇌있단다. 판단은 각자하는거지.  가소롭구나 상쉭아 니 꼬라지를 먼저 알라고 싸크러티스가 그러더라.
네가 한판 해보자더고 바로위 글에서 협박하던데,, 머리가 안되니 몸으로 떼운다는 정신은 가상한데말이지..
국민이 끌어 낸다고 위에서 말했냐?  언제 끌어내냐? 행빨 무척 궁금 하쟎아.응? 말해봐 응? 함해봐 응?

네오님의 댓글

no_profile 네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0.163) 작성일

다다다 니 글 보고 첨으로 영사에 댓글이란걸 달아본다. 그리고 왠만하면 존댓말 쓰는데 너같은 일베쓰레기들한텐 도저히 .......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길래 몇달전 일베라는게 도대체 먼가 궁금해 한번 들어가봤는데 도저히 상식이란것은 찾기힘든 쓰레기들로 가득 찼더구나. 넌 아주 일베충 쓰레기들이 퍼질러 놓은 글 앵무새처럼 내 뱉고 있고 그래서 인지 모든 니글에서 썩은 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하고 일베충들 말투 그대로고 ........광주 5 18 이 폭동이고 박정희(일본명 다까끼 마사오)가 일왕에 충서 혈서 쓴일 없다고???? 그럼 공당의 대표인 서울대 수석 이정희가 전국민을 상대로 티브이에서 헛소리 한건가? 니말대로라면 벌써 이정희는 사실 왜곡으로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등으로 고소 당해야지?  소크라테스가 말한 대로 거울 보고 니 얼굴 함 쳐다 봐라 벌레들로 장식을 했는지 안했는지....
마지막으로 한마디 ..... 니가 사는 영국이나 혹은 유럽 선진국에서 특정 국가기관 권력이 어떤 선거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쳤다 생각해보자........ 비비시 포함 모든 언론들이 들고 일어날것이고 영국 수상 그 자리 지킬수 있을까? 관련된 넘들 모조리 모가지에 감옥행 일거고. 한국에선 아무리 이슈화를 시키려해도 특정 지역과 수구 친일 꼴통 반공 세력에 장악된 신문 방송 모든 언론 권력, 검경 정치권력뇌가 있고 귀가 있는 국민들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거 같냐?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241.214) 작성일

네오 통진당 알바스키.. 개풀뜯어먹다 트림하는소리 말고, 그냥 DB자라 자 .  빨쉭이가 모집한다고 영사서 광고해서 모여들었냐? ...빨쉭이가 글써달라고 연락하더냐?  너 알바 한국임금 기본은 받고 일하냐? 기본 못받으면 나한테 연락하고, 이번 알바를 마지막으로 그만둬 알바스키야
 
이너무 자슥은, 글 쓸때마다 '처음 글쓴다'고 그러길래, 어디서 굴러온 빈깡통이 요란한가 보니, 역시나 사기치고 있네... 종북쓰레기들은 그냥 사기 빼고는 일이 안되나봐. - 어후,,,, 아니면 너는 치매인가부다. 치매환자들은 글쓰면 곤란합니다. 기억력 제로인 그 대갈빡으로 무슨 논리를 따지셔요?

타임머신타고 과거서 보고 왓나? 이렇게도 과장과 뻥으로 점철된 그대이길래, , 객관성없는 ?타지성 사고로 모두를 평가하는 그모습에서 독선이 비쳐지는건 어찌할 수 없네.  물음표 4개까지 쓰며 감정낭비하는 것또한 그독선의 표현이겠지.

뭣이? 서울대 수석 이정희가 전국민을 상대로... ?  질활옆차기 하고 쳐자빠지고있네.  통진당원이란거 자랑하고 다니냐 ?  얼마전엔 뉴몰동 국*관에서 모 민주당의원이 사람 모아놓고 한사발하고 가더니,, 이젠 통진당원 납셨네?
김빱옆구리 터지는 소리말고 쳐자빠져 자라 자. 

너 나한테 질문했냐? 너 지금 영국에서 발생할 일을 이야기 했냐?  네가 영국을, 유럽을 알만큼 안다는 말이네? 영국과 유럽에 대한 식견과 관록이 상당한 너에게  테스트 좀 해보자. 똘마나  1.영국법과 한국법의 차이//2. 영국법과 유럽법의 차이를 영문으로 설명좀 해봐라.

못하면 JUST, FCUK OFF - French Connection UK

상식이통하는사회님의 댓글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25.162) 작성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교황청 공식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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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모가지를 비틀어야 만이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국격이 올라간다.

복수초님의 댓글

no_profile 복수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38.85) 작성일

흐미 0;))
대한민국에만 일베충이 존재하고 활동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 영국사이트까지 일베들이 있었네;;;
일베의 국제화인가? 아니면 국정원의 일베 국제화 작업인가?
다다다? 어버버? 참 한심스러운 작자로고
상대해주면 해 줄수록 자뻑 발정하여 쏟아내는 스타일이므로
이런 벌레들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내 얼굴에 먹칠하는 꼴...
아예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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