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 김고은 박정민 주연의 변산 > 이런저런이야기

한국영화계의 거장 이준익 감독님이 그리는 꼰대 없는 청춘 영화

‘변산’을 2018 LEAFF 에서 소개합니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등의 대작들을 통해 백상 예술 대상, 대종상, 청룡영화제 대상등을 거머쥐신 

명실상부 한국 영화계의 든든한 버팀목 이준익 감독님이

님은 먼 곳에 이후로, 오랫만에 음악영화로 돌아오셨습니다!

고향을 떠난지 10년, 고시원에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온 학수가

6년간 힙합 프로그램에 출연하기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내용으로

데뷔작 ‘파수꾼’부터 진정성 있는 연기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박정민 배우님과

‘은교’ ‘도깨비’등으로 이미 크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고은의 열연으로 빚어진 

보잘것 없어 보이는 청춘들의 삶이 처한 현실을 꼬집는 밝은 청춘 멜로물!

2018 LEAFF 폐막 까지 앞으로 하루!

LEAFF 에서 상영하는 마지막 한국 영화 ‘변산’ 보러 오세요! 

- 변산 Sunset In My Hometown

11월 4일 (일), 오후 1시 @Vue Piccadilly

https://www.eventbrite.co.uk/e/sunset-in-my-hometown-tickets-5067110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