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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사건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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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토리10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7.102) 댓글 13건 조회 1,733회 작성일 21-12-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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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오감타파스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김도경입니다.
먼저 저의 경솔하고 몰상식한 언행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그 문자를 받은 누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감정이 격해져서 심한 언행을 한점 지금도 후회하고 있고 그 상황을 곧바로 수습하지 않아 지금 여러 커뮤니티에 민폐를 끼치게 된것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한 말에 반성을 하고 있으니 봐달라고 쓰는 것이 아닌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을 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 거짓 사실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서야 이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하여 의문점을 가지는 분들이 있으실수도 있습니다. 상황은 벌어진지 일주일이 넘게 지났고 A누나께서 올리신 글로 인해 저는 성추문,스토킹범이 되어있습니다.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이 누명을 벗기 위해 여러 증거를 모아야했고 이 과정이 오래 걸려 이제서야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누나와 있었던 모든 일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A로 지칭하겠습니다)
11/28:처음 A가 먼저 1박 2일로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 제안에 수락했고 장소를 정하기 위해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11/29:15시 38분경 워털루역에서 만나 워털루역 내에 위치한 코스타에서 여행 계획을 짜고 그 자리에서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했습니다(프랑크푸르트,12/12~12/13)
12/1: 주방 마감을 끝내고 밖에서 A와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장난식으로 너네 언제 사겨? 라고 하셨고 저는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지만 A가 우리 언제 사겨?라고 저에게 물었고 저는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로 부터 한시간 뒤 쯤 일이 끝나고 가게에서 손님 4분과 A를 포함한 직원 2명,사장님과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그 상황에서 당황한 저는 같이 일하는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까 그 상황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저에게 니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고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12/2: 그래서 내린 결론은 고백을 하는 것이었고 그 날 가게 룸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A가 밖에 사람들 있으니깐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고 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A를 데려다 줄 목적을 볼트를 불렀고 A의 집에 갔다가 저희집에 가는 동선이 멀긴했지만 가면서 얘기나 더 해야겠단 생각에
우버를 같이 탔습니다. A는 우버에 탑승하자마자 제 허벅지를 베고 누웠고 그 상태로 A네 집으로 가던 와중 우리 집 갈래?라고 A가 말을 꺼냈고 제가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기숙사 경비 무서우니깐 조심해야된다고 말했고 알겠다는 대답 후 기사님에게 목적지를 하나로 변경하겠다고 했습니다. 기숙사에 도착 후 기숙사 입구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경비아저씨에게 걸리게 되었고 저는 기숙사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A와의 통화를 통해 제 집으로 가기로 했고 A는 칫솔을 챙겨 내려와 우버를 타고 같이 저희집으로 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11시쯤 집에서 같이 나와 혹스턴역에서 뉴크로스게이트역까지 오버그라운드를 타고 A는 집으로 갔고 저는 배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2시쯤 A로부터 어제 그런일이 있었지만 생각할 시간을 줄수있냐는 문자를 받았고 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고 이런 애매한 상태로 독일여행을 갈수없을것같다는 판단에 시간을 오래는 못 줄것같다고 말했습니다
12/3:가게 영업이 모두 종료되고 직원들끼리 술과 제육볶음을 먹다가 담배를 피러나왔고 A도 다른 직원과 담배를 피러 나왔습니다
그때 저는 지금 얘기 좀 할까?라고 했고 둘이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대답은 no였고 저는 한번 더 물어본뒤 그떄도 no라고 하자 그래 알겠어라고 얘기했고 그 상황에서 미안해하자 미안해하지마 내가 좋아서 고백한건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집으로 갔다가 가게에 집키를 놓고와 다시 가게로 왔고 계속 미안해하길래 얘기 좀 더할래?라고 했고 A가 집에 가서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12/4: 낮에 어제 우버에서 타자마자 뻗어서 전화 못 했다고 문자가 왔고 낮에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통화 내용은 앞으로 일할떄와 독일여행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날 일을 평상시대로 하고 퇴근 전에 독일은 친구 같이 가기로 했다고 해서 문자로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구매한 제 계정을 알려주겠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라이언에어 어플 설치에 대해서 문자를 나누고 과자에 관한 문자를 나눈 뒤 오늘 편하게 대해줘서 고맙다는 문자와 앞으로 잘 지내보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12/5:어플 설치를 완료했다는 문자를 받고 제 구글 계정을 알려줘서 라이언에어 로그인을 시켜주고 이메일로 숙소예약 확인서를 보내주었습니다.
12/6:사장님으로부터 A가 그만두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듣게 되었고 거절이유를 시간적 금전적이유라고 들은 저는 그날부터 A에게 미안한 마음을 계속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 이기적인 행동떄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12/7:저는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12/9:그 날 일하는 내내 미안한 마음에 일에 집중할수없었고 사장님께서는 더 이상 걔랑 얘기하지말라고 말하셨지만 저는 A에게 미안하다고 직접 말했고 A는 저와 사귀지않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는 아니라고 말해주어 한결 마음이 편해졌고 이제 미안하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이야기를 종료했습니다.
그 후 직원 4명,사장님과 함께 야외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고 저는 중간에 갈려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 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사장님이 잠깐만 얘기 좀 하자고 하셨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요즘 저의 일하는 태도였고 저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저도 제가 계속 일에 집중하지못해 폐만 끼치는 것 같다고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자 사장님께서는 여자한테 차였다고 일까지 그만 두냐고 아무것도 없는 사이에서 고백한번 한거 가지고라고 하셔서 저는 이때까지 모든일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자 A가 많이 취해 다른 사람에게 욕하고 매니저 동생에게 우버를 강요하고 있었고 그냥 제가 우버를 불러서 A를 보냈고 A는 우버를 타자마자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내일부터 안 나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일단 내일 출근해서 이야기하자고 하셨고 전화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A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왜 사장님한테 다 말했냐고 따졌고 저는 누가 그러던데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A는 방금 사장님이랑 통화했는데 사장님이 다 말했다고 그랬습니다. 사장님과 A의 통화당시 옆에 있었던 저는 그 발언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있었고 취해서 지금 이러는거구나라고 생각하고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이렇게 통화를 계속 하면서 저는 친구를 만나러 갔고 친구와 있는데도 똑같은 돌림노래식으로 1시간 넘게 통화가 이어지자 화가 난 저는 일이 나오기 싫으면 그냥 나오지 말라고 했고 A가 너가 나오지마라고 해 저는 한숨을 쉬었고 니가 남한테 나오지 말라고는 해도 되고 니가 그런말 들으니깐 기분나쁘냐는 말과 함께 욕설을 들은 저는 같이 욕설로 대응했고 불만있으면 뉴크로스로 찾아오라고 해서 저는 갈께라고 답한뒤 전화를 끊고 친구가 거기까지 니가 갈 이유는 없자나라고 해서 저는 다시 전화를 걸어 사장님은 그런 통화한적 없다던데라고 하니까 그뒤로 전화를 받고 끊고를 4회정도 반복해 A씨가 올린 글에도 있는 지금 뭐하자는건데 문자로 하던가라고 입력하게 됩니다.
그후 A는 저에게 그냥 죽어,응 니애미등 패드립을 포함한 말들을 문자로 보냈고 저 역시도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말로 받아쳤습니다.
그리고 30분뒤 본인의 문자는 지운 채 A씨는 각종 커뮤니티에 스토킹 당했다고 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제가 한 행동이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생각없이 행동했고 그로 인해 지금 이 결과가 나타났으며 지금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잘못된 내용은 바로 잡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으며 폭언을 한 것은 맞지만 스토킹범 누명은 벗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를 더럽히고 몰상식하고 개념없는 제 발언으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거나 언짢으셨던 분들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글로 작성하지만 그 문자를 받은 A누나께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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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rtyintheusa님의 댓글

no_profile partyintheu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98.87) 작성일

이렇게 사적인 내용 글을 무슨 생각으로 공개적인 게시판에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두 분 사이가 친밀했다하더라도 상대에게 함부로 행동한 것이 정당화되지 않을 뿐더러 이렇게 상세하게 쓸 필요도 없어요.
애초에 두분 사이일을 사장에게 말한 것 보니 남자들끼리 온갖 이성관련 얘기 공유하는 사업장 분위기가 어땠는지 짐작이 가네요.
운영자님이 검토해보시고 이 글은 삭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방어 하려고 글 쓰려면 선은 알고 써야되는데 그런 게 없어보입니다. 무슨 담배 같이 핀 얘기까지 쓰는지..

궁굼하면오백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궁굼하면오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3.♡.0.33) 작성일

게시판에 글을 먼저 올리기 시작한건 여자분쪽이죠.

상세하게 올릴필요 없는건 사실이지만 억울하니까  또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싶어서 상세하게 쓴거 같아요. 이름까지 밝히거 보면~

밝히시려면 증거를 제시해 주셔야 할거 같네요. 남자분이 되었던 여자분이 되었던 두분이 시작한 일이니

적어도 이곳에 들락거리는 분들한테 사실을 밝혀주세요.

사업장 분위기는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담배는 커피와 같은 하나의 기호품이지요?

그게 머가 잘못되었다는거죠?

우리가 알아야 하는건  여자분이 된장녀인데 자기가 한말들은 다 삭제하고 남자분이 심하게 얘기한 부분만 올려서 남자분을 **넘으로 몰고 갈려고 한것인지?

아니면 여자분 말이 정말 이였는지 그걸 알아야죠?

이랫든 저랫든 남자분이 한말은 어떤한 경우라도 해서는 안될말이죠. 당신도 나아준 어머니가 계실거니까요!

억울한 사람이 증거를 올리세요.

영사공간이 헛되게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하히후헤호핫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하히후헤호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59.208) 작성일

너무나 맞는 말씀이시라 무릎을 탁치고 박수밖에 안나오네요.. 포인트를 너무 잘 말씀하셨어요

궁굼하면오백원님의 댓글

no_profile 궁굼하면오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3.♡.0.33) 작성일

이건 증거가 하나쯤은 필요하네요.

[A씨가 본인글은 삭제하고~]하셨는데 그 삭제한 글은 가지고 있을것이니 올려주셔야만
이일이 결말이 나겠네요.

누가 된장녀인지? 누가 된장남인지?  끝까지 가려 봅시다.

여기 정보 얻는곳에 이렇게까지 시끄럽게 했으면 마무리도 잘 하셔야죠?

증거 올려주세요.

kose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kose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55.137) 작성일

A씨로 칭하는 분 글 삭제된 것 없습니다 .

영국사랑측에서 블라인드 되어버린 것을 풀러주지 않을뿐입니다.

하히후헤호핫님의 댓글

no_profile 하히후헤호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59.208) 작성일

본인이 잘 못하셨다면서 자꾸 변명아닌 변명을 하시는데 사건 발단이 어찌되었든간에 미친듯이 전화하시고 문자보내신건 맞는거 아닌가요?  또한 술에 취한 여자가 아무것도 기억도 나지 않고 그 이후 계속 마음을 강압적으로 푸쉬하신것이 문제인거구요 뜻대로 안되니까 욕하고 난리 치신건데 어떤부분에서 본인이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보기 거북합니다.

Poilkjm님의 댓글

no_profile Poilkj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4.♡.155.146) 작성일

장문의 구구절절한 사연보다 증거자료 한가지 제시가 공신력을 보장 해 줍니다.
증거자료 올려 주세요 

증거자료 제시 요구합니다.

유케고고님의 댓글

no_profile 유케고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209.168) 작성일

날짜가??? 12일에 프랑쿠를 갔다가 13일에 런던도착인데 호텔은 프랑쿠에 13일부터 14일까지????? 관련 해명좀 해주시죠.
그리고 본인 실명 깠다고 상대 실명을 ㅋㅋㅋㅋㅋ 저게 가린겁니까? 이름 떡하니 다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법적인 부분들 어떻게 다 해결할려고 ㅠㅠ 화이팅!!

하히후헤호핫님의 댓글

no_profile 하히후헤호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30.41) 작성일

날짜가 다르네요? 그리고 현재 오감 타파스바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라고 하시는데 사장님께선 자르셨다고 하셨는데 말이 안맞네요? 증거부터해서 말도 하나도 안맞고 뭔가 만들고 싶으시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씀하시고 글올리세요.

Russ님의 댓글

no_profile Ru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8.166) 작성일

적당히 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법적으로 가시면 여러분들 다 큰일이겠어요.. 아이디 여러개 만드시거나 같은 공간에 모이셔서 댓글 조작 하시고 계신 건가요?? 억울하신건 아시겠는데 그건 당사자와 법적으로 풀어내실 일이지 한인 사회를 떠들석하게 하는건  올바르지 않은 행동 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모든일이 잘 해결되시고 다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London731. Poilkjm. Srvivi  ekfxksifd1. Koseo 가 동일인?아니면 같이 모여서 한글에 저격을 하시는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잘못한건 여기서 따질게 아니라 경찰서나 법원을 가심이 빠를듯 합니다.. 더이상 믿음이 안가서 이제 그만 구경할래요.

goldsmith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goldsmi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2.♡.176.207) 작성일

아...아이피가 모두 비슷하네요…  익명이라고 이렇게 마구잡이로 만드셔서 댓글 다시면 현실과 더 멀어질 뿐인데..  왜 그렇게 까지 하시는지 점점 이해가 안가네요..

ㅂㅈㄷㄱ님의 댓글

no_profile ㅂㅈㄷ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58.♡.114.56) 작성일

와... 이 글이 교묘하게 가려놓은 사실 관계들에 소름이 돋네요. 논리적인 척 하지만 잘못된 점들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1.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해서 이후 성관계와 연애가 보장된 관계인가요? 구분해야죠. 보딩패스 원본은 대체 무슨 목적으로 올린 건지. 전형적인 물타기네요.
2. 이 글에 따르면 2일에 여자분은 술을 드신 상태고, 지금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정신이 멀쩡했던 것 같은데요. 상대가 취한 상태를 이용해서 관계를 맺는 것은 오히려 범죄입니다. 다음날 상대의 반응 보면 원했던 관계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3. 바로 그 다음날부터 상대가 명확하게 거절 의사를 반복적으로 밝혔는데도 계속 연락을 했다니요. 취한 상태에서 원하지 않은 성관계까지 했던 당사자가 글쓴이에게 충분히 위협을 느낄 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명확하게 거절했는데도 계속 접근했으니까요.
4. 결국 두분이 싸우게 된 것이 "왜 사장님에게 말했냐"는 대화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거죠? 글쓴이 말대로라면 상대는 거짓말을 하면서 1시간 동안 돌림 노래를 하고 욕을 하디 시작해서, 본인도 그 말도 안되는 상스러운 성희롱들을 한 거고요. 이게 도대체가ㅋㅋㅋㅋㅋㅋ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첫 번째로 여성 분이 "사장님에게 왜 말하냐"고 거짓말을 하면서 1시간 동안 당신을 괴롭힐 동기가 무엇이 있습니까? 보통 고백을 반복적으로 거절하는 이유는 당신과 더이상 엮이기 싫어서입니다. 그런데 1시간 동안 욕까지 하면서 연락했다는 것은 그만큼 화날 일이 있었나 보죠. 저라면 상식적으로 사장님이란 사람이 여자분께 무슨 말을 했다는 생각부터 하겠습니다. 아니면 작성자 분이 사장님한테 이런 이야기들을 미리 다 해놓고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요?
두 번째로 그렇다고 그런 욕을 쓴다고요? "맛없다" "니 안에 쌌으니까 애나 생기지마라" 이런 언어들을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으면 쓸 수 있습니까? 언어는 당신의 품격을 나타냅니다. 이런 말들을 쓰는 순간부터 당신의 저급한 수준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일부 교육 못 받은 수준 낮은 남성들 사이에선 저런 비하적 언어들이 자신을 높이는 수단이 되겠죠. 그게 습관이라도 된 건가요. 그런데 사회에선 저런 언어 쓰면 인간 취급 못 받습니다. 주방장이나 된다는 사람이 그것도 모릅니까?
5. 문자 얘기가 나와서 번외로 말하면 상대가 취한 상태에서 피임도 안하고 안에 사정하셨다고요.. 그것도 본인만 맨정신인 상태에서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 겁니까? 상대와 사귀지도 않는 상태에서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왜 하신 겁니까? 여자 인생 망치려고 작정하셨습니까?
6. "매니저 동생에게 우버 강요" 이 표현도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이 표현이 왜 웃긴지는 구구절절 안 쓰겠습니다. 본인도 이 표현이 악의적이라는 거 아시죠?
7. 마지막 문단 왜 쓴 거예요? 말도 안되는 논리 갖다대면서 여자 탓하시는데. 뭘 미안하다는 거예요? 사과문 쓰는 법을 모르시는지요.

이 글을 읽고 보니 남성분이 얼마나 몰상식한 분인지 더 잘 알겠습니다. 자기 무덤을 파셨네요. 이 글이 오히려 본인의 잘못을 입증하는 증거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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