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버해협 건너 영국해안으로 오는 난민신청자들을 아프리카 르완다로 보낸다 > 이런저런이야기

연간 2-3만명의 난민 신청자들이 보트를 타고 잉글리쉬 채널을 건너오므로 고심하던 영국은 이제 그들을 processing /'절차'를 핑계대며 아프리카 르완다로 실어 나르겠단다. 그러면서 그들의 삶이 그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되도록 돕겠다고 한다. 

르완다 국가와 계약을 맺는 대상, 이 정책 차원에서 처리되고 수용되는 신분으로 되는 난민신청자들이 나중에 그나마 북 요크셔-난민 신청자 센터로 보내지면 행운이라고 믿으며 그들은 그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까? 

인권, 인권을 외치던 함성이 global warming- climate change 쓰나미 슬로건으로 번지더니 

에너지 경제가 온갖 세금과 규제로 뒤집어지며 정치적 힘겨루기 깡패들, 전쟁, '울 나라 말아먹든 말든 나좋게 표 던지기' 황폐민심 아수라장 되고 

작금시세가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