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에 영향 끼치는 EPC ( Energy Performance Certificate ) 그리고 Conservatory 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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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사무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54.87)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3-04-20 20:53본문
1. 자기가 사는 집이야 상관없지만, 집주인으로서 남에게 세를 주기 위해선 현재 2023년엔 <EPC 레벨-E>이상만 맞추면 되는데
2025년부터 그리고 2028년부터 사정이 달라진다 : < EPC 레벨-C>로 맞춰야 하고, 위반시 시정명령과 함께 3만 파운드 벌금을 물게 된다.
2025년, 그 시점에 새로 세주기 위해선 반드시 레벨c를 맞춰야 하고
이미 세주기 시작했던 집이면 2028년까지 그 레벨을 맞추는 업그레이드 공사를 마쳐야 한다 ( 집주인에겐 돈들고, 세입자에겐 괴롭다 )
집값에 영향을 끼친다.
2. 점점 괴로운 이슈가 되는 콘저바토리 !
에너지 소비관련, 라디에이터와 에어콘을 설치한다해도 여름과 겨울에 별보는 즐거움보다는 낡아가는 문제와 함께 빌문제 괴로움을 더 많이 끼친다는
콘저바토리는 평균 집값을 만오천파운드 정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미디어에서 조언하고있다.
그래서 2025년 EPC 레벨 강화까지 고려 해보면, 집을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 잘 생각해보면 좋다
Buy to Let 조언 : info2y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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