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주간지 '영국x활' 에 나오는 '이 모시기 칼럼' 에 대해 > 이런저런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영국이야기  <  이런저런이야기

모 주간지 '영국x활' 에 나오는 '이 모시기 칼럼' 에 대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킹스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4.202) 댓글 6건 조회 3,335회 작성일 09-05-26 06:08

본문

도대채, 이개광인지 이젠장 인지,, 하여튼 비슷한 이름을 가진 골이 완전 텅텅 빈 사람은 왜 그렇게 현정권에 불만이 많은가요?
영국x활이 필자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읽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 깊은 정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뉴몰든의 일개 조그만 계산기 수리점 하는 주제에... 원래 그런 사람이 불만은 많겠지만,,,
참고로 내 자신도 이명박의 정부를 결코 사랑스런 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맘에 안든다고 나랑 생각이 틀리고 추구하는게 틀리다고, 영국에서는 나름 코리x위클x 와 같이 거의 양대산맥이라 불릴만한 동포지에 한주가 멀다하고 캐소리를 짖어대는 당신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ㅇ ㅏ~ 영주권받고 시민권 받아서 영쿡 시민 인가요?
당신이 만일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당신 생각에 사람들이 동의를 하길 원한다면, 제발 책좀 많이 읽고, 전문지식을 더 쌓고, 어구를 좀 지성인으로써, 글을 좀 쳐쓰세요. MB정부가 좋아서가 아니라, 외국에서 동포지에 휘갈겨놓은 너무나 무식한 반페이지나 돼는 캐소리가 한사람으로써, 짜증이 나네요.
뉴몰든에 있는 식당에나 하루 멀다하고 소주먹고 처돌아 다니지 말고, 뉴스, 신문, 다른 존경받는 정치평론, 비평가 들의 글을 읽고 좀 덜 나대시기를 빌며, 충고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5-26 15:05)
추천0 비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Sponsors
  • -
  • -
  • -
  • -

댓글목록

rachelandpeter님의 댓글

no_profile rachelandpe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8.♡.11.42) 작성일

  부자들만 위해 일하는 MB정부는 그런 비판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지의 기사처럼 민주주의의 시계르 거꾸로 돌려놓은 명박님은 그런 비판 받을 수 있습니다.
강남 사는 부자들을 위해 종부세감세하고 그래서 발생한 세수부족을 지방세신설로 서민주머니 털어내는
그런 정부와 정책은 그런 비판 받을 만 합니다. 대운하하지 않는다고 하고서는 말바꿔서 4대강추진하는 것도 그렇고,,,
4대강개발로 강가에 콘크리트박아놓고는 녹색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민주주의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에부터 출발합니다.
하지만 자기의견과 같지 않는다고 5공때처럼 억압하고 국민에게 돌려준 검찰, 경찰, 국정원 그리고 국세청의
힘을 다시 권력의 시녀로 만들어 놓은 명박대통령님은 그런 비판 받아도 괜찮습니다.

코리X위클X라는 동포지에 나오는 어떤 사람은 지난 5년 노통재임시절 내내 그렇게 비판만 했습니다.
그 때도 님은 그렇게 욕지거리로 항의했나요?

"그리고 일개 조그만 계산기 수리점 하는 주제에..."이 말 취소했으면 하네요.
돈없는 사람은 그런 소리들어도 괜찮은가요?

당신이 말하는 책좀 많이 읽고 전문지식을 더 쌓고 어구를 좀 지성인으로써 글을 좀 쳐쓰시는 것이
'완전 텅텅 빈,,,주제에,,,'이런 소리를 하는 것인가요?

이개광인지 이젠장인지 전 한번도 만나 본 적도 없지만,
그 사람을 글을 비판한다 하면서 더 짜증나게 글쓰는 님이
좀 너무하다 생각들어 글 올립니다.

rachelandpeter님의 댓글

no_profile rachelandpe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8.♡.11.42) 작성일

  강남에 살면서 고소영 강부자 내각에 끈이 있어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씩 세금을 환불 받은 사람들이 이명박정부를 지지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개 조그만 계산기 수리점하는 주제에,,원래 그런사람들은 불만이 많겠지만,,,,'하면서
돈없는 서민들을 조롱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제가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는 지방에 살면서 그리고 경제적 양극화와 수도권 vs 지방의 양극화라는 불리함 속에 살면서
이명박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종부세폐지로 인해 지방으로 가던 1조원이 넘는 큰 지방세수가 사라지면서
지방에 사는 서민들의 복지혜택이 크게 줄어들고
다시 그 세수부족때문에 지방소비세니 뭐니 만들어 지방에 사는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명박정부를 지지하고 한나라당에게 몰표를 주는 지방사람들의 심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수천억원을 도적질하고 수백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인하고서도
그이름을 기리기위해 공원까지 만들고 기념관까지 세우려고 하는데

장장 10개월동안 대한민국역사상 전무후무한 검찰과 국세청의 조사를 하고서도 아직 뚜렸한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부인이 받았는데 남편이 모르겠냐?'는 상상력의 발언만 하고,
게다가 구속된 어느 사장의 입에만 의지하여  수십억원의 관련설만 가지고서도

구속운운하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지역주의의 마술에 걸린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을 보는 듯합니다.

킹스턴님의 댓글

no_profile 킹스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44.202) 작성일

  rachelandpeter 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알겠습니다, 동감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러나 님의 말씀에는 자세히 보면, 부자편을 들으면 나쁜사람이고, 비판을 받아야 하나요?

물론 국가가 많은 국민에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죠, 그러나 그것을 부자를 뭉개야
서민층이 잘살게 될까요?
님이 말씀하신 종부세는 누가 만들었나요? 애초부터 있지도 않았던것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거 생각 안하시나요? 종부세는 항상 부자층에서만 반대를 했을까요?

평생 서울서 일하면서 20-30년 걸려서 10년전에 집하나 장만한 사람들, 은퇴자들 등등에게
말도 안돼는 종부세를,,, 님의 말씀처럼 세상 어느곳에서 종부세란것이 있나요?

영국이 돈많은 사람들 돈 뺏어서 가난한 사람들 나누어 주나요?
그 생각이 잘못이란 말씀입니다. 부자는 더 잘살고 서민층의 생활수준이 같이 높아지는
방향의 파이를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지, 같은 크기파이를 여기서 뺏어서 저쪽 줘야된다는
논리가 바로, 슬프지만 서민층의 생각이 아닐까요?

그리고, 대통령이란 한 나라를 책임지는 중책입니다. '부인이 받았는데 남편이 모르겠냐?'는 상상력의 발언

이해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중책에 있을수록 주변의 사람을 더 잘 관리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측근도 아닌 부인이 받았는데 난 몰랐다....... 그걸 믿어달라,,, 네 님은 믿어주세요.

킹스턴님의 댓글

no_profile 킹스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44.202) 작성일

  그리고 코리x위클x 에서 노무현 정권때 계속 비판 했다고 하셨는데, 죄송하게도
저는 못읽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수가 없네요.

부자돈을 뺏어서 서민들 준다 결국 이런 논리는 공산주의 아닙니까? 다 같이 못사는, 러시아, 북한, 베트남의 상황을 모르시나요? 중국도 경제대국이 어떻게 되었나요? 개방을 하고 부자들이 만들어지고 그 부자들이 또 투자를 하고 이런식이란것도 인정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더러운 돈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비판받아 마땅하나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도
서민을 위해서 돈을 다 풀어야 하나요?

님은 그럼 부자가 되길 원하시지 않겠네요? 그냥 다같이 못사는 나라가 되고 싶지 않다면, 다시 한번
논리를 바꿔보시는건 어떠하실지,,,

저는 그리고, 전,노  두명의 대통령의 비리가 잘했단거 절대 아닙니다. 물론 나쁜짓이죠.
그러나 님이 말하는 뚜렷한 증거는 뭡니까? 도대체?

노건평, 권양숙, 노건호 를 비롯한 핏줄과 박연차같은 측근 및 이미 다 밝혀진것을 왜 증거가 없다고 할까요?
그럼 노무현 집 뒤져서 돈뭉치, 무기명채x 등등 발견해야만 뚜렷한 증거인가요?
그리고 떳떳하다면 더욱더 검찰조사가 끝날때까지 버텨야 하지 않았을까요?

과거에는 그렇게 어렵던 시절도 꿋꿋히 버텼는데 왜 자살을 택했을까요?
자살을 한 후에 동정여론이 빗발치고, 하루 전까지 욕먹다가 지금 완전 이미지 변신을 하려고 한건 아닐까요?

자신의 부인, 형제, 아들, 딸, 측근들의 숨통을 튀워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까요?
물론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는걸
모르시진 않겠죠?


양파님의 댓글

no_profile 양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8.♡.99.255) 작성일

  글쓴이 말에 전적으로 이의 제기합니다. 비판으로 쓰신 글이 너무 유치하기 짝이 없군요. 설득력도 없네요.
사람 출신을 운운하는 거 보니 꼭 이런 사람들이 농부 아들이 대통령한다고 쓸모없다 욕했겠죠.

글쓰신 본인은 고국 떠나 영국에 머무르면서 어지간히 파운드 벌어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대단한 애국자이신가 보네요.  댁은 나라를 위해 무얼 하고 있길래 남의 정치적인 견해를 지 밥에 물 말아먹듯 우습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책 더 읽어라 라고 말씀하시기엔 님의 지적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저질 문구로 이런 곳에 글 쓰시지 마시구요, 제대로 공부 하셔서 논리있게 글을 쓰세요. 맞춤법도 그게 뭡니까...

한국 특유의 좋은 않은 습성만 익으신게 보이네요. 나와 다르면 욕부터 하고 보는...
민주국가 출신이면 다양하게 목소리를 들으실 줄도 알으셔야죠. 제발 좀 깨어있는 삶을 사세요.

rachelandpeter님의 댓글

no_profile rachelandpe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4.♡.192.117) 작성일

  킹스턴 님,
전 부자편에 서지도 않지만 부자들을 향한 부당한 증오 또한 없습니다.
저도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돈이 많다. 권력을 가지고 있다 등등의 말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영국에는 년봉 15만이 넘으면 40%의 세금을 내야하는데 내년부터 50%로 올린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15만이면 3억인데 열심히 3억벌어서 1억5천을 세금으로 내는 영국부자들은 존경심을 받을 만합니다.
왜나하면, 년봉 3억의 부자들이 내는 1억5천의 복지기금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부자들은 자선사업 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자선사업을 위한 기부금모집에 이런 저런 모양으로 참여하게 하는 사회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반대의 현상입니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서자 감세정책을 실시했는데 대부분 부자들을 위한 감세정책이었고
재벌들을 위한 감세정책이었습니다.
법인세를 낮추면서 발생되는 세수감세는 대한민국의 1년 대학생등록금을 전액을 무료로 할 수있는 자원이었습니다. 종부세무력화를 통해 많게는 수천만원씩의 세금환수를 받은 사람들은 6억에서 9억원을 버는 부자들이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킹스턴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도 있습니다. 수입이 6억-9억이 되는 부자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돈많은 회사 오너들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님과 다른생각을 가진것은,
이명박정부가 법인세인하, 종부세무력화, 지방세신설, 수많은 복지기금폐지 등등 말할 수없는 많은 정책들이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명박정부정책을 충분히 비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설 수있게 만든 가장 큰 공신중에 하나가 조중동이었습니다.
지난 노통의 참여정부시절 조중동은 서민경제파탄과 양극화라는 여론몰이를 통해
많은 대한민국국민들의 시선을 '서민들의 고충'에 관심같게 하였으며,
이명박의 이미지를 통해 747이란 환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고소X내각'이니 뭐니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더니
촛불정국을 지나 지금까지의 수많은 정책과 4대강사업을 통해 드러난 이명박의 정책은
우리의 환상을 완전히 일그러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와같은 서민들이 분노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친미사대주의와 대북정책 그리고 일본, 중국과의 국제관계와도 연관된 복잡한 이명박정부의 국정능력이 연관되어있기도 하고요,,,


고든브라운이나 오바마와 같은 부자나라 대통령들은
세계경제침체기로 인해 자국경제가 어려움에 처하자 부자들의 주머니를 털어 중하층사람들을 도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명박대통령은 세계경제침체기로 인해 한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조원이 드는 4대강사업을 통해 경기회복을 한다합니다. 기업이 잘되기위해 노동자들이 희생해야한답니다.
대부분의 정책이 잘사는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위한 것이거나 재벌들을 위한 것입니다.

종부세를 걱정해야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소득상위 2%에게만 해당되는 정책입니다.
그것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남3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종부세는 님이 하신 말씀대로 "평생 서울서 일하면서 20-30년 걸려서 10년전에 집하나 장만한 사람들, 은퇴자들"에게는 대부분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Total 5,043건 236 페이지
이런저런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3 시국선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536 0 06-24
342 no_profile gaza8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 06-24
341 no_profile F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5 0 06-23
340 no_profile 이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5 0 06-23
339 no_profile Su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5 0 06-20
338 no_profile 런던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8 0 06-20
337 no_profile V묘한녀석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4 0 06-19
336 no_profile 이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0 0 06-18
335 no_profile 고형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4 0 06-17
334 no_profile Bear&Be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0 06-17
333 no_profile 이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0 06-15
332 no_profile 이영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2 0 06-15
331 no_profile hanah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9 0 06-15
330 no_profile JEONG JUN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2 0 06-15
329 no_profile S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3 0 06-11
328 no_profile 딩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9 0 06-10
327 no_profile racheland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0 06-10
326 no_profile 이윤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3 0 06-09
325 no_profile bin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9 0 06-09
324 no_profile 니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5 0 06-08
게시물 검색
내가 쓴 글 보기
영국이야기
공지사항
이런저런이야기
영국일기
자기소개,같이가기
영국사진앨범
영사 사진전 수상작
요리/맛집/여행
영사칼럼
영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