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유학생 세미나 오실 때 > 이런저런이야기

안녕하세요?
영국사랑(04uk.com)의 협찬을 받아 Hanul Educational Services가
유학생들 학술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세미나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Academic Writing의 어려움이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었지만
감히 저희들이 나서서 유학생들의 어려움들을 해소해보고자 하는 것은
오랫동안 공부해 온 사람들로서 사회발달에 의미있게 기여 해보고 싶은
작은 꿈들이 뒤늦게 다가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오시겠다고 해서
더 넓은 세미나실로 바꾸었지만, 어제 저녁부터는 추가예약을
못받고 Waiting List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예약하지 않은 채 내일 참여하시려는 분들은,
빈자리가 생길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통보하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변경된 세미나실은 New Academy Building 2층에서 1층으로
바뀐 것이니 찾는데 어렵지 않고 저희 Staff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건물안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아울러,연일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하게 옷 입고 오시고, 늦어지면 입장이 쉽지 않습니다.
행사시간 10분 전까지는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PS, 내일부로 Hanul Educational Services가 Knowledge Pen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전문기업으로써 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회사가 되겠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knowledge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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