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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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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ood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94.23) 댓글 3건 조회 2,085회 작성일 11-07-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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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영국에서 영어를배우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구를 사귀고..또 인연을 만들고..

여러가지를 1년안에 경험했던.. 그 추억들
모든것들이 너무 그립네요.

맛은없지만, 그럭저럭 먹었던 영국 음식들, 젠틀하지만 한켠으로는 정말 도도한 영국사람들, 영국에서 만난 또다른 국적의 사람들..


영국 다녀왔던분들;; 다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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