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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시다]그냥 지나 가다가 생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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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플비[悲雨]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144회 작성일 10-10-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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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엘리자베스같이
모로코의 어린 아이들 사진 천진하군...나중에 꼭 한번 여행을 가봐야겠다. 그나저나 일하다가 몰래 접속했는데 타자가 막 날아가네? ㅋㅋ
봄날의 곰
아... 이런 찡한 내용을 뒤로한 맞춤법 어쩔건데요... ㅋㅋㅋ
KIMs
전 2:34에 침대보 널구 있었는데 ㅎㅎㅎㅎ 님 글읽으니까 그동안 런던와서 배부르구편하니까 외로움이란거에 빠져서 감정낭비를 한듯하네욤. 감사할일도 많고, 생각해야될 이웃도 많은데 말이죵.. 일욜아침부터 반성중.
Jenniferstory-.
감사하는 게 참 쉬우면서도 어렵죠.. 친구들과 커피마시다가 학교생활 힘들다 토로하다가도.. 그래도 우리는 감사해야 해.. 부모님께 백골난망한거야.. 하다가도.. 내 몸 하나 힘들면 또 투덜대는.. 난 너무 이기주의자 인 것 같아요..(그나저나 영국온지 2년밖에 안 나도 맞춤법이 슬슬 헷갈린다는..ㅠ)
방긋
범상치 않으시군 역시... ... 난 그냥 티비보면,, 슬펐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다 잊어버리는데.. ... 내가 신이라면, 사람을 다시 그릴꺼인데, 아무래도 사람이 있어야 재미난 세상이 될것 같아서,,, 같은 언어 구사하는 착한 사람들을 그릴꺼예요. 아무래도,,, 지금 영어에 치이다보니,,,^^;;;
몽블랑
성경을 보면 언어가 생긴 이유가 나온다. 바.벨.탑. 그리고 사람이 없음 신은 더이상 신이 아니지 않을까? 아무도 신을 공경할 존재가 없잖아. 그러니 신은 세상을 멸하지 않는거라구 ㅎㅎㅎ 끼어들지도 않고
몽블랑
세상을 바라볼때 두가지가 필요하다잖아 현미경과 망원경. 세상사도 마찬가지 아닐까? 우주에서 망원경으로 날 보면 정말 미약하다못해 먼지같은 존재지만 현미경으로 날 보면 내안에 우주가 있잖아. 그런것처럼 시선을 하나에만 고정하진 마라. 그리고 울수있는 건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야.
Vinsent.k
아 저 마지막 사진.. 정말 멋있.. 으면서도 불쌍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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