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온지 3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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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하고는 다르게
공부하러 온다는 생각만 갖고있기 보다는
영국에서 살고있는 누나내외와 조카를 만나러 겸사겸사 왔다고 보는 편이 맞겠네요^^;
영국 처음들어왔던 이틀동안 맑다가
오늘 처음으로 비를 맞았네요
한국에 있을때랑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족이랑 있는다는 느낌때문일수도있고
주식단이 한식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도 한몫하겠지요
(참고로 오늘 저녁은 아마도 육개장에 밥이될듯)
뉴비 잘부탁드립니다~^^
공부하러 온다는 생각만 갖고있기 보다는
영국에서 살고있는 누나내외와 조카를 만나러 겸사겸사 왔다고 보는 편이 맞겠네요^^;
영국 처음들어왔던 이틀동안 맑다가
오늘 처음으로 비를 맞았네요
한국에 있을때랑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족이랑 있는다는 느낌때문일수도있고
주식단이 한식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도 한몫하겠지요
(참고로 오늘 저녁은 아마도 육개장에 밥이될듯)
뉴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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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상훈님의 댓글

아... 한식.... 부럽다 :(
등대지기님의 댓글

영국에 잠시 들렀건, 아니면 아예 이민을 왔건 한식만을 고집한다면 영국에 온 의미가 없을것입니다.
아예 한식을 안먹을수는 없겠으나 하루에 한두끼 정도는 영국식으로 먹고 영국의 문화,역사에도 관심을
갖고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뉴몰든에 한인들끼리만 모여사는것 별로입니다.
황민수님의 댓글

전상훈// 부럽긴요 ㅠㅠ
등대지기// ㅎㅎ 요즘엔 나가서 먹는일이 많아져서 한식은 잘 못먹고있어요 문화체험이라고해야하나 칩스에 맥주나 콜라를 먹는일이 잦아지고있네요^^
황민수님의 댓글

아 한가지더 뉴몰든아니에요 ㅎㅎ 서튼쪽입니다
아라미닷님의 댓글

음.... 영국식이라... 도대체 어떤걸 영국식이라고 하죠?? 냉동식품?? ㅋㅋㅋ 사실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