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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국 남자들은 왜 자기 팬티 상표를 뵈주고 싶을까?--못보신 분들을 위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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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타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5,924회 작성일 10-10-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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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앞에 가고 있는 커플중 왼쪽....저건 바지를 입은것도 벗은것도 아님.ㅎㅎ

200423	저건 너무 약해요~ㅎㅎ

Lena82	중간의 옷이..속옷이군요.ㅋㅋ

LANCE	호주에서 본 뉴질랜드 친구의 속옷으로, 이 아이가 속옷을 갈아입는지 안입는지 무슨브랜드의 무슨 디자인의 빤쓰를 입는지...계속 확인할 수 있었죠. 내가 "내가 무례한 얘기일지 모르지만 바지를 올려 입어라" 했더니...그넘이..."하긴 넌 늙었으니까.." 이러드만요.. 한방 먹었죠. 늙어서 유행을 이해못하는 올드피플이 돼있었습니다.ㅋㅋ

런던 여름	아니 이런 거기서 나이가 왜 나오나 그래서 갓난 애기들은 어려서 똥싼바지 입다 못해 벗고 다니나? 똥싼 기저귀를? 대신?

탄빵소녀	전 저것도 심하다고 생각했는데..그럼 더 심해요? 실제론? ...ㅡㅡ휴...ㅋㅋ

Chloe★	제 고등학교친구들은 데놓고 보여주면서 '오늘은 CK꺼 입었어' 이러고다녔는데-_- 전 적응이된걸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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