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ucky. kkk > 영국일기

이제 영국에 온지 6일정도가 되어가네요.





맨첨 홈스테이와서(밤12시쯤)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서 집에가고싶다고 울고,ㅡㅡ





전화하면서 울고,ㅡㅡ ㅋㅋ





여기집에선 무선인터넷이 잡히긴 하는데 다 보안걸려있어서[썩글놈들 치사하게]





제방에 laptop은 거의 무용지물이 되어가고있었던 찰나에,





옆방 홈매가 dvd빌려줘서 보려고 컴터켰는데





웬걸!!!!! 신호도 좋고, 보안도 안걸려있는걸 찾은거예요!! 기특한 나의놋북!!!ㅋㅋ





아 정말 오늘 기분좋습니다!!





와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사람이 간사한지라.....ㅋㅋ





생각보다 제 적응력이 좋더라구요, ㅋㅋ 적응하니 집생각은 날랑말랑..ㅋㅋ





영국생활에 푹빠져서 아주 즐겁게 지내고있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구요^^





홈스테이 mom도 좋고, 홈매들도 같은 클매들이라 적응하기 편했어요^^;[한명사우디,한명중국]





영국와서 세시간은 기본적으로 걷다보니 다리도 튼실, 살도 좀 찐거같고 ㅋㅋ





여튼 건강해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여튼...제가 하고싶었던말은.. 무선이 잡힌다는거!! ㅠㅠ 감격스럽습니다.^^

_이레_	ㅎㅎ 축하합니다~ 울지 마시고 힘내서 홧팅이요! -0-!!!
런던 여름	그러다가 또 안 잡힐 수도 있답니다~ 아무튼 즐거운 영국생활하세요.. ?컴~
Chloe★	난 비행기타면서도 안울고 런던 도착하자마자 집생각이 싹없어지더만-_- 감정이매마른걸까요? 영국생활 열씸히하세요~
속상한 늘보	아 무선 잡힐때그 기분 ㅋㅋ 남이 돈내는것을 몰래쓴다는 그 기분 (저 같은 경우 말이죠 ㅋㅋ) 하여튼 저도 빨리 영국 돌아가고 싶네요.. 빨리 적응해서 제가 원하는 곳에 빨리 입학하고 싶고.. 새 친구도 만들고 싶고 크하하.. 영국생할 잘하세요~
creazy...	저도 솔직히 부끄러운 얘기지만.. 처음에와서.. 내가 미쳤지.. 왜 왔나 싶었죠.. 부끄러워서 남들한텐 말도 못하고.ㅋㅋ
옹기타	딴소린데.. 영국에선 mum이래요
muji	우후훗~ !
탄빵소녀	oh, I see 그렇군요 mum ㅋㅋ 근데...전 lucky하지 못했나봐요..그날 딱 하루만 잡힌거였어요 ㅠ_ㅠ으어어어엉
로드스타	잘 도착하셨군요 ㅎㅎ
too sexy!!	전 랩탑을 들고 온방 그리고 온집안을 돌아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