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온지 9주차입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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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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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0회
작성일 12-12-0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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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돌아댕기기두 귀찮네요 ㅡㅅ ㅡ
음식 사람 잠자리 를 아예 안가리는 성격인지라
이젠 그냥 영국이 한국같네요 말이 다는 않통해도
영국 사람들(특히 흑인)친구들이 잘 놀아주고
인터넷이 드럽게 느리다는것만 빼면 참 살기 좋은것
같아요 근데 이 우라질 날씨는 아직도 적응이
않되네요 한국음식도 하나도 생각않나고
한국말도 그닥 그립진 않은데 돈을 못버니 그게단점
이랄까. . . 나중에 영국에 미용실하나 차려야겠어요
돈 마니벌어서 ^~^
음식 사람 잠자리 를 아예 안가리는 성격인지라
이젠 그냥 영국이 한국같네요 말이 다는 않통해도
영국 사람들(특히 흑인)친구들이 잘 놀아주고
인터넷이 드럽게 느리다는것만 빼면 참 살기 좋은것
같아요 근데 이 우라질 날씨는 아직도 적응이
않되네요 한국음식도 하나도 생각않나고
한국말도 그닥 그립진 않은데 돈을 못버니 그게단점
이랄까. . . 나중에 영국에 미용실하나 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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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k님의 댓글
Brand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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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잘하시는 모습 부러워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저는 나흘째인데 오늘 날씨가 이러니 더 다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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