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R 오이스터 페널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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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LR타고 집에 가려고 역에서 나왔는데 나올때 카드를 찍고 나오는것을 깜빡 한 것 같아서
다시 역으로 가서 카드를 찍었는데 알고보니 나올때 이미 제가 찍었었나보더라구요 휴...
그래서 혹시나 다시 바로 카드를 찍으면 상관이 없을 줄 알고 다시 한번 더 찍었더니 밸런스가 -5파운드가 되어있네요...
이거 다시 환불 받을 수 없을까요?
이번뿐만이 아니라 여태까지 DLR 내릴때 까먹고 카드 안찍었다가 페널티 물은게 여러번이라 정말 짜증나네요ㅠㅜ
전화도 하려면 바로 해야할 것 같아서 해봤는데 업무시간이 끝나서 전화도 안받구요...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없나요?
다시 역으로 가서 카드를 찍었는데 알고보니 나올때 이미 제가 찍었었나보더라구요 휴...
그래서 혹시나 다시 바로 카드를 찍으면 상관이 없을 줄 알고 다시 한번 더 찍었더니 밸런스가 -5파운드가 되어있네요...
이거 다시 환불 받을 수 없을까요?
이번뿐만이 아니라 여태까지 DLR 내릴때 까먹고 카드 안찍었다가 페널티 물은게 여러번이라 정말 짜증나네요ㅠㅜ
전화도 하려면 바로 해야할 것 같아서 해봤는데 업무시간이 끝나서 전화도 안받구요...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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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라미닷님의 댓글

오이스터 페널티같은경우 아무때나 지하철역에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면
다시 확인해보고 바로 고쳐줍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ghan님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실수로 그렇게 되었다는걸 어떻게 증명해야 되나요?
PSG1님의 댓글

찍은 기록 시간이랑 장소랑 다 시스템에 나오니 대충보면 알겠지요.
rsvp님의 댓글

케바케 인 듯 합니다. 어쨌든 오이스터를 찍지 않은 것은 본인 과실이기에 좋은 직원만나면 모르지만 깐깐한 사람 만나면 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어떤 중년의 영국아저씨가 직원하고 그 문제로 크게 싸웠는데, 끝까지 안해주는 경우도 봤어요.
ghan님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정보 공유해주신 덕분에 7.5 파운드 다행히 환불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역에가서 그냥 서있는 안내? 직원에게 물어보니 창구에서 물어보면 깐깐하게 잘 안해줄수도 있으니 전화로 리펀드 신청하라고 해서 전화로 상황설명해주고 환불 받았습니다.
nardo1님의 댓글

tfl홈피가면 인터넷으로도 리펀신청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