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의견이나 정보좀 부탁드립니다(부동산디파짓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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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계약을해서 플랏에서 살고있는데, 노티스를 한달전에 하지않으면 3개월이 자동 연장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몰랐고 좀 늦어서 결국 출국은 한달남았는데 3달치 연장이됐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이 제시한 솔루션이
1. 대체자를 구하면 디파짓도 받고 모든게 ok
2. 디파짓을 잃고 1600파운드를 캔슬비용으로 지불해야한다
3. 계속살기(비자가 두달밖에 안남아서 불가능)
디파짓을 못받는게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1600파운드 캔슬비까지 주는건가요...?? 만약 디파짓 버리고 한국으로 뜨면 이건 뭐 범죄자 되는건가요.... 부동산이 하는말을 너무 못믿겠어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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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vidlondon님의 댓글

제 생각도 다파짖만 포기하시고..
한국가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위 분글처럼... 부동산에서 법적으로는 대응하지 는 않으니 아무 염려마시고
한국 들어가셔도 될것같네요
다시 1달 여행비자 만들고..돈 더내고..이.기간동안 살던지 아니면 데포짖 포기하고
한국 가셔도 아무 문제 되지 ?鳧뺐 같네요
김도현김도현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대사관이나 경찰에 막 연락하는거 아닐까요 ㅋㅋ큐ㅠㅠ
ghlagh님의 댓글

저도 급하게 떠나야 할 일이 생겨서 전에 대체자 구한다고 알아봤는데 실패 ㅜ
한달치 월세 그냥 냈던 슬픈 기억이 나네요..
김도현김도현님의 댓글의 댓글

한달 치 월세를 줄수밖에없는 상황이였나요 ㅠㅠ
Jacobinus님의 댓글

월세가 얼마고, 디파짓이 얼마죠?
캔슬레이션 피가 계약서에 나와 있나요?
디파짓은 집에 손상을 준것도 아닌데 왜 잃게 되는 건가요? 그런계약조건이 있나요?
그냥 느낌상.....월세 800, 디파짓 800에 계약했는데....
3개월 계약기간 남았으니 2400만큼 채무가 생겼고...
디파짓 가지고 모자라니 1600더 내놔라....이런 이야긴것 같은데....
가능하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