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이곳에 오래 살고 계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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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오기 전엔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여기 사람들은 설거지 할 때, 거품이 흥건하게 흐르는데 그대로 엎어서 말리더라구요 ㅠㅠ 주방 세제로 과일도 씻어 먹긴 하지만, 물로 헹구지 않는 문화 왜 이러는 건지 아시나요? 단순 문화 차이인지, 우리나라에서 필요이상으로 물을 너무 펑펑 쓴건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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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ingera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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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차이기도하면서 환경도 신경쓰는거죠.. 심지어 겨울엔 난방을 거의 안틀고 3-4겹씩 옷을 겹쳐 입고 살아요..
세제도 엄청 조금, 그것도 물에 타서 쓰는 친구도 있구요, 설거지 후에 마른수건으로 닦아서 보관 하니까 불결한 느낌은 그렇게 들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