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포함해 지방은 홈스테이가 만족스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먼저 봉머스거주님이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본머스를 포함해서 지방의 경우 홈스테이가 상당
히 만족스러워서 어학연수 기간 내내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가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홈스테이는 영어학교에 입학신청할 때 4주 정도 함께 요청하면 되네요.
4주 동안 홈스테이 하시면서 당연히 연장이 가능하고 가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학교에 요청
하면 변경해 주고 있고 또는 방을 얻어 자취를 시작해도 되구요.
홈스테이의 경우 구글이나 야후를 통해 서치하면 알선해 주는 많은 관련 업체들을 발견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비용은 둘째로 치더라도 검증된 회사인지 물론 인지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배정되는 가정이
순수 영국 현지인인지 본인에게 맞을지 미리 판단하기가 당연히 힘들죠.
그래서 가능하면 오랜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와 믿고 머무실 수 있도록
영어학교를 통해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 이후에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학교 친구
들을 통해 소개 받는 것도 가능할 것 같구요.
물론 Homestay.com이란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영국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주요한 목적이 현지인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함께 경험해 볼 수 있고
가족간에 의사소통을 해서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모든 대화가 당연히 식사시간에 함께 이루어 지는데 숙박만 한다면 큰 의미가
없죠.
대부분의 영국 홈스테이 가정은 아침에는 간단하게 식빵이나 잼 그리고 콘프레이크를 아침식사
로 제공하니 저녁 식사까지 같이 신청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저녁에 주로 메인메뉴를 만들어서
같이 식사하게 되네요.
PS: 준비하시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개인 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시거나 1:1 채팅으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 johngrandbleu
1:1 채팅 : https://open.kakao.com/o/sVzBtBZb
히 만족스러워서 어학연수 기간 내내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가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홈스테이는 영어학교에 입학신청할 때 4주 정도 함께 요청하면 되네요.
4주 동안 홈스테이 하시면서 당연히 연장이 가능하고 가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학교에 요청
하면 변경해 주고 있고 또는 방을 얻어 자취를 시작해도 되구요.
홈스테이의 경우 구글이나 야후를 통해 서치하면 알선해 주는 많은 관련 업체들을 발견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비용은 둘째로 치더라도 검증된 회사인지 물론 인지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배정되는 가정이
순수 영국 현지인인지 본인에게 맞을지 미리 판단하기가 당연히 힘들죠.
그래서 가능하면 오랜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와 믿고 머무실 수 있도록
영어학교를 통해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 이후에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학교 친구
들을 통해 소개 받는 것도 가능할 것 같구요.
물론 Homestay.com이란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영국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주요한 목적이 현지인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함께 경험해 볼 수 있고
가족간에 의사소통을 해서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모든 대화가 당연히 식사시간에 함께 이루어 지는데 숙박만 한다면 큰 의미가
없죠.
대부분의 영국 홈스테이 가정은 아침에는 간단하게 식빵이나 잼 그리고 콘프레이크를 아침식사
로 제공하니 저녁 식사까지 같이 신청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저녁에 주로 메인메뉴를 만들어서
같이 식사하게 되네요.
PS: 준비하시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개인 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시거나 1:1 채팅으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 johngrandbleu
1:1 채팅 : https://open.kakao.com/o/sVzBtBZb
비추천0
관련링크
- https://www.homestay.com/ 65회 연결
댓글목록
봉머스거주님의 댓글

이미 학원에서 연결해준 홈스테이에 거주 중인데 내는 돈에 비해 아침은 고작 시리얼 혹은 빵으로 알아서 챙겨먹어야 되고 저녁이라고 해봤자 그냥 거의 편의점 음식 데워주는 급인 경우가 많아서 (든든하게 주는 경우도 가끔 있었음) 차라리 싼 렌트집을 찾아서 밥을 해먹는 게 맞는 거 같아서 렌트와 홈스테이의 차이점을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생존영어가 도움이 많이 되긴 하겠지만 눈치를 주진 않지만 생각보다 눈치가 보여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돈은 돈대로 다 내는데 눈치 보면서 불편하게 살아야하고 밥도 시큰둥하고 전기 쓰는 거에 되게 민감한 부분이라 밥솥 사용 여부 여쭤봤는데 그냥 불편한 기색만 내고 대답을 안 해주셔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고 있네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봉머스거주님이 언급해 주신 홈스테이라면 좋은 환경은 아닌 것 같으니 다른 집으로 변경해 달라고 영어학교나 유학원과 함께 상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