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죄송합니다(급함) 브래드포드에서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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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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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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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1회
작성일 25-06-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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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ETA비자로 놀러왔는데 영국인 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
그녀는 DSS OR UC을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녀의 가족은 바쁘고 그녀에게 무관심해서 그녀는 스스로 혼자서 밖에 나갈수없습니다.
그녀는 임신상태에 대해 GOV.UK에 신청했지만 업데이트가 아직도 안되었고 집을 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DSS받는 집도 얼마없고 핸드폰도 요금을 못내서 전화도 못거는 상황입니다. 그녀가 받는 UC중 300파운드 가까이는 그녀어머니께 드리고있습니다.
집은 고양이와 두마리 개로 인해 지속적으로 더럽고 그녀의 방자체도 매우더럽습니다(고양이 덕분에)
그녀는 지금 출산후에도 집을 못구할거라는 가정을 벌써 내렸고 이 더러운방에서 아기를 키울 생각을 하고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그녀는 6주차 임신이므로 최대한 이 집에서 나갈수있게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3줄요약
1.저와 그녀는 브래드포드에 거주중이고 그녀는 UC를 받고있지만 그녀는 임신했습니다.
2.정부대처도 늦고 그녀도 저도 자유롭게 무언갈 못하는 진퇴양난입니다.
3.집을 구하고싶지만 DSS 또는 UC FRIENDLY집을 구하는게 막막합니다. 혹시 브래드포드한인회가 있음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녀는 DSS OR UC을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녀의 가족은 바쁘고 그녀에게 무관심해서 그녀는 스스로 혼자서 밖에 나갈수없습니다.
그녀는 임신상태에 대해 GOV.UK에 신청했지만 업데이트가 아직도 안되었고 집을 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DSS받는 집도 얼마없고 핸드폰도 요금을 못내서 전화도 못거는 상황입니다. 그녀가 받는 UC중 300파운드 가까이는 그녀어머니께 드리고있습니다.
집은 고양이와 두마리 개로 인해 지속적으로 더럽고 그녀의 방자체도 매우더럽습니다(고양이 덕분에)
그녀는 지금 출산후에도 집을 못구할거라는 가정을 벌써 내렸고 이 더러운방에서 아기를 키울 생각을 하고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그녀는 6주차 임신이므로 최대한 이 집에서 나갈수있게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3줄요약
1.저와 그녀는 브래드포드에 거주중이고 그녀는 UC를 받고있지만 그녀는 임신했습니다.
2.정부대처도 늦고 그녀도 저도 자유롭게 무언갈 못하는 진퇴양난입니다.
3.집을 구하고싶지만 DSS 또는 UC FRIENDLY집을 구하는게 막막합니다. 혹시 브래드포드한인회가 있음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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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가디언님의 댓글
영국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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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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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영어를 한국어번역기 돌려 쓴 글로 보여지므로 영국쪽 한국쪽이 사실과 다르게 기술된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습니다
-모자보호를 위한 영국의 사회보장책은 잘 되어있어 한국인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당사자들께서 살고 계신 곳의 구청-소셜서비스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신원확인을 할 수 없는 이메일이나 전화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Leejc님의 댓글의 댓글
Lee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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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19)
작성일
1.현실은 집은 커녕 DSS FRIENDLY HOUSE도 구하기 힘들다는 현실(예시 전화무시 EMAIL 무답변)
2.아기엄마자체가 찾으려는 의지가 없어서 매우 답답함
3.영국 브래드포드 구청의 COUNCIL HOUSE의뢰 및 GOV.UK에 UC업그레이드 의뢰도 했지만 답장 없음 및 미반영
4.LOCAL DOCTOR들도 늦장대처로 뭘 할수없습니다.
5.가장 중요한건 제가 할수있는게없어서 미칠거같습니다
그래서 하다못해 한인들에게 도움받고싶어서 하소연하는겁니다.
DNFLKANG님의 댓글
DNFL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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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51.249)
작성일
님의 답답한 현실에 대하여 그 막막한 심정 이해는 갑니다만 과연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출신분들 중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이 계실련지 궁금하네요.
당사자가 의지가 없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을텐데...과연 누가???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 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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