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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브리스톨 EC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집중회화반6개월+시험준비반3개월+ 런던 2개월을 생각중인데
학교 수업에만 열중하기 보다는 지역에서 다른 수업을 듣거나
소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싶은데 주30레슨은 적합하지 않은가요?
그런데 집중회화반6개월+시험준비반3개월+ 런던 2개월을 생각중인데
학교 수업에만 열중하기 보다는 지역에서 다른 수업을 듣거나
소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싶은데 주30레슨은 적합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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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tor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EC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주당30 시간 그렇게 많지 않아요-
소셜활동 같은 경우도 EC는 하루는 오전 수업 하루는 오후수업 오전수업오후수업
지그재그로 번갈아가면서 하고 동일 소셜활동은2일씩 제공 되서 빠짐없이 다 누릴수 있구요...
주당30레슨을 하면 하루6레슨중 4레슨은 일반수업/ 2레슨은 인텐시브수업인데
거의 대다수의 학생들이 2레슨의 인텐시브수업의 만족도가 일반수업만족도보다 훤씬 크답니다.
유학원(에이전시)를 통해서 오시면 , 수업을 들어보시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인텐시브 수업분을 1:1 수업으로 돌릴 수 도 있구요....[ ]
몇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
학원수업이 아닌 지역 외 수업이나 학원 외 활동은 확실히 런던에서 찾는것이 더 쉽구요...
그래서 저도 런던으로의 센터이동을 잠깐 고민했지만 '- ' 이미 플랏 계약을 끝낸 상태라...
그리고 11개월 비자 받고 오실텐데 11개월 수업은... 조금 빠듯한 감이 있는거 같구요 '-'
왜냐면 영국은 확실히 유럽여행이 쉬워서 장기학생들 같은 경우는 2~4주의 홀리데이를 갖는데//
그러면 밀려난 수업분을 비자때문에 못듣고 귀국하셔야 할 수도 있어서...
^^, 그래도 역시 본인이 가장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
참고만 하시라고 넋두리 써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