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안녕하세여 영국대학교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볼까해서 글남깁니다.댓글부탁드립니다. > 학교/학원

안녕하세여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짜 여기 까페 너무나도좋고 아직 궁금한건 많치만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질문좀 다시 해도될까 감히 이렇게 글몇자 다시 적어봅니다.

1.위에 쓴글과 같이 석사 생각을하고있었습니다.

직장내에서 학력의 한계가 아니고 미래의 계획을 짜고 있기때문에 졸업을하고 취직이아니라 사업을할려고 해서 좀도 심도있게 기본기를 다질려고 하고있구여 물론 말씀해주신봐와같이

실무 경력도 무시못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학교 오퍼신청할때 들은 애기지만 좀더 경력이있기 때문에 이익이 될지도 모른다고도 하네여 재가 유학을 한번 해봐서 그런지 영어라는 것도

하나의 언어이기때문에 2년은 그나라 사람들 흉내내는 수준? 정도 되지안을까도하고여 석사 1년 혹은 석사예비과정을해서 총2년코스를해도 재대로 영어가 확실히 늘것같지안고 영어때문이라면 그냥 따로 연수가라고 하시는분도있겠지만 한마디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생각으로 준비중입니다.

3.짧고 굵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대다수이실태고 왜구지 그돈이면 충분이 할수있는데 그렇게 오래있냐는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게 따졌다면 한국에 석사 지원해서 이미벌써 졸업을했겠죠

뭐 사람마다 생각하고있는 계획성이 틀리니간요 ㅎ그리구 말씀해주신거와같이 학비부분은 계속해서 일을해와서 아끼고 아껴서 1년치학비는벌어놓은 상태라서 그리구 어쩜 꼭 찝어서 말씀을해주셨는지 놀랏습니다 바로 이대목입니다. 말씀 해주신봐와 같이 단기간 취득가능했던 영어점수나 기타 학교 떠난지 오래되서 시간 그리고 앞으로 공부할 부담을 줄이고싶어서입니다. 네 일을 시작하고 공부라는곳은 우선 뒤전에 해놓고 우선돈을 벌어서 유학경비에 보탬이되자가 우선이였거든요 그러고나서 어느정도 모이면 준비하고 떠나자가 목표였습니다. 그리구 중국에서 학교다녀보면서 느껴본거고 수많은 학생들을 봐왓지만 이젠 스트레스받으면서 공부의 부담을들여서 할수없이 따라가는 그런것이아니라 진짜 공부에 스트레스가 붙는게 그런공부가아닌 내가 좋아해서 내가 이거하고싶구나 해서 결정을내린거이기때문에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4.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교수도있고 학교에비해 실력이 떨어지는교수도있을겁니다. 프로그램이 맘에 들던안들던 그건 어느학교에가든지 100%만족할수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말씀해주신말같이 그런생각말고 잘따라갈려고하고여 국적비율도 그렇게 신경쓰이지도안구여 그리구 말씀해주신것처럼 뉴캐슬말고도 프로그램이 잘되있는

다른학교들도있다고하셨는데 재가 글남긴것처럼 몇가지 학교들이있는데 런던쪽은 비싸고 그리구 대학부설로 갖춰져있는걸로는 각각 학교싸이트를 들어가봐야되는데여 우선 전 북쪽지방으로 찾고있어서 그리많치안은것같구여 북쪽은 학구파들이 모인곳이라 상당히 레벨이 높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하고 정한게 우선 뉴캐슬입니다 혹시 뉴캐슬말고도 다른 대학 추천해주실만한곳이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여~

또다시 장문이 되었네여 이렇게 진로에 계획성이 생긴건 진짜 고등학교때 이후로 생각을 못해?던건대 또다시 이런기회가오니 나름 기분이 이상하네여 ㅎ

암저럭 정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전합니다 그리구 저한태 댓글남겨주신분들도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