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중, 부족하다 느껴 공부열정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 학교/학원

안녕하세요 저는 현 선수생활과 퍼스널트레이너 생활을 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너 현 우리 나라는 매출을 처 3:7 이거나 4:6으로 나눕니다.

기본급 보통 6~90정도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내어보아요 그래도 200에서 많은곳은 500정도 벌어갑니다.

허나 이렇게 지도하여도 제대로된 방식으로 없으며, 이운동에 답이 없다고들 많이 합니다.

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해주는 곳또한 현재는 없으며

생활체육지도자 뿐이 트레이너들이 가지고 있는 인정 자격증이네요.

저보다 이 길을 먼저간 분들이 많고 많은 생각을 하고 그만 두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점 더욱 이 공부를 배울수 있는 곳,.

생리,해부,영야등 트레이너가 배우는것을 목적으로 어느 나라던 최고로 발달된 나라는 그 나라에서는

인정해주고 있지 않을까요??

자세한 공부로 정말한사람 개인의 맞춤형 PT이자 진지한마음으로 그사람 마음 마저도, 좀더 건강한

웰니스를 꿈꿉니다.

혹 저와 같은 생각으로 이점을 시작하고 운동에 관하여 진지한분이 계시다면 답을 주셔요

이곳저곳 물어 보니,미국이 단연 우수고 그 곳은 과목에 트레이닝을 배운다더군요,

그렇다면 공인된 것인지,, 호주쪽도 발달이 많으며 그 쪽 대사관을 찾아가서 물어 보라는 말도 있고

퍼스널 트레이너 , 이길 진정 가치있는 직업이라 생각되어 저는 미쳐 있습니다.

허나 현실은 일반인을 상대로한 PT 들은 얼마짜리회원, 몇개 더 쳐야 하네, 이런것이 난무하며,

매출에 관한 압박이 심한게 사실이죠,

좀더 몸에 관해 알고싶습니다.

시합전, 바나나는 왜 수분이 차는지, 고구마는 느린 흡수여서 언제 먹는지

어느 이들은 운동에 자극도가 높지만 근성장이 떨어지고 어떤이는 높고,

음식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이 있고, 사람에 따라 그것을 어떻게 알아 가는지,등

아침에는 고구마 먹고 쌀밥후 운동이 좋은지,, 궁굼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 이나 과, 외국 계 대학 등 알고싶어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