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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young yun 씨,

귀하의 첨언을 이제야 보았네여....

당시의 2014년 11월 4일을 전후해서 발생한, 귀하를 포함한 여러사람들, 그중에는 식견도 없는자들이,본인을 공격하는 성향의 글을 올렸죠...  허나, 저의 답글로 모두 물리쳤어요...
허나, 그 당시에 30여개의 문답형식으로 진행된 글이 현재는 없어졌지요... ??? 
무식함의 극치를 보여온자가 자기의 발이 저려 지운것이지요.... 

그 건은 현재 귀하와 본인만이 아는 정황이고 (글이 없어졌으니..)....
당시에 오해가 있었으면, 그냥 잊으세여... 그게 몸에 좋아여...  본인도 잊었어여...

1. 유학원을 (정직하고 양심적이며, 경험이 많고 학생을 위하는 유학원) 통하면 학생이 100% 이익:

유학원을 통하면, 동일학교/코스에 학비를 덜 내는데...  당연히 학생이 이익이지요...
학생 본인이, London 내애 100개가넘고, 전국에 470개가 넘는 학교에 직접연락해서 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할인을 않해주는데, 그짓을 왜 해요 ???  ===> 돈이 넘쳐나나 ???

다만, 유학원에게 유학비용의 사기를 당하지 말라고, 학비를 학교에 직접내라고 강조하는 것임.
유학원을 통하여 학비할인받고, 학교로 유학비 직접보내서, 100% 안심이고...  좋지 않아요 ????

학비 할인받는게 싫으면, 본인이 학비 고스란히 다내고 다니세요 !!!

2. 대부분 유학원이 믿을만 하다 ?? ======> 절대 NO !!!  99% 부실 합니다.

본인의 이전 글들 (지금 현재는 지저분한놈이 지워서 보이지않는 것도 있으나...)에는 학생피해의
사례를 몇개만 올렸는데...  보도 않된 피해의 건들이 지금까지도 일어나요....

본인은 과거에, 세계굴지의 금융기관들에서 business analyst, corporate financing, credit analyst 등
으로 15 년이상 근무를 해온, 전문적 Risk analyst 출신이예요... 
거두절미하고: 본인이 유학원에 유학비를 내면, 학생의 risk 가 상당히 터진다면, 그게 맞는 거예요...

유학원이 돈을 받으면 학생의 금전적 risk 가 커지기에, 받지 말라고 공정거래규정에도 써 있어요 !!!

물건 (학교수업)을 파는자 (학교)에게 돈을 줘야지, 왜 자산도 없고 신용도 알수 없는 유학원 (책상과 전화밖에 없는 빈 껍질)에게, (즉, 중개인예요...) 학생 일인당 수백, 수천만원을 줍니까 ??
무었을 믿고 ???  유학원을하며 사기치는 놈들이 그 학생들 돈을 받아 가로채고 도망 가는 거예요...
 
3. VISA, 시간소요, 믿을만한 유학원 ?

어학연수의 경우 해당비자는 재일 간단한 비자의 형태: 벅잡할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자가 다르면, 더 좋다. (10년 이상 직접 비자 챙겨본 유학원 직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필자가 그 경함의 소유자 입니다.)

시간소요: 차이 없다 (유학원을 통하나 학교로 직접하나..)
모두다 당일로 처리된다. (그러하지 못하는 유학원은 직원이 영어를 말하거나 쓰지를 못하겠지요...)

믿을만한 유학원: 위에 본인의 이력을 잠간 거론 했는데, 영국 현지 유학원경영 12 년이상
그것도 학생의 개개인 모든 것을 본인이 직접챙겨온 지난 12년 !!! 
학생의 유학비를 전혀 받지않는 12년 유학원 경영 !!!
최저의 유학비를 제공하는 유학원 !!!
Professional English 구사 30년 !!!

어디가 믿을 만한 유학원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