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도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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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mi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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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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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7회
작성일 11-07-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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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런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언젠가는 가겠지 가겠지 이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가려고 부지런 살고 있었는데 ...
간염으로 죽다 살아나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내 죽어도 영국에서 죽어야지"했는데 ....
다행히 몸은 완치되어 이제 멀쩡하답니다^^
직장은 계속 쉬고 있구요...
다시 일을 하기 전에 머릿속에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이 기회에 떠나볼까!!
닥치면 뭐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작년 가을에 한달 살아본게 다지만 채워지지 않는 런던에 갈망에 계속 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서울생활보다 ㄷ ㅓ 더 힘들고, 의사소통도 잘 안되서 힘들거 잘~ 알고있습니다. 3~6개월 민박집에서 일하고 그외 다른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활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전 어학원은 안 다닐거구요,,,
런던에서의 하루하루가 꿈이고 공부니까요+_+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29 11:18)
일을 하면서 언젠가는 가겠지 가겠지 이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가려고 부지런 살고 있었는데 ...
간염으로 죽다 살아나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내 죽어도 영국에서 죽어야지"했는데 ....
다행히 몸은 완치되어 이제 멀쩡하답니다^^
직장은 계속 쉬고 있구요...
다시 일을 하기 전에 머릿속에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이 기회에 떠나볼까!!
닥치면 뭐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작년 가을에 한달 살아본게 다지만 채워지지 않는 런던에 갈망에 계속 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서울생활보다 ㄷ ㅓ 더 힘들고, 의사소통도 잘 안되서 힘들거 잘~ 알고있습니다. 3~6개월 민박집에서 일하고 그외 다른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활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전 어학원은 안 다닐거구요,,,
런던에서의 하루하루가 꿈이고 공부니까요+_+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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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님의 댓글
맑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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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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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계신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처럼 쉽지 않으실텐데요.
GoCrazy님의 댓글
Go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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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5.205)
작성일
윗윗분 말씀처럼 한국 민박집이랑, 비자땜에 한국식당 아니면 일하시기 힘드실텐데..
글쎄요..
저렴한 학원이라도 등록하시는 쪽으로 계획을 잡아보시는게..
상상런던님의 댓글
상상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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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9.31)
작성일
다 좋은데 비자가 문제입니다... 어학원 비자신청용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자신의 목적만 달성하면 되니깐요.
힘내세요!@ 저도 간염 걸려봐서 알아요,, 저도 죽다살았거든요, 간수치 전 6000까지 올라갔네요,, 그때 생각하면
ㅜ.ㅜ 의사가 40이 정상이라고 했었는데,, 어휴,,, 몸조심 해야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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