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광고 및 편집 디자이너 초빙 (근무시간 4 가지중 택일, 자택 근무 희망자도 지원 바람) > 구인/구직

주간신문 유로저널에서 아래와 같이 광고 및 편집 디자이너를 초빙

자택 근무 희망자도 연락 바람


광고 및 편집 디자이너 초빙

** 아래 근무일중에 하나 선택: 매주 17시간-20시간 내외

1)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8시)

혹은

2) 일요일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8시)

혹은

3) 금요일 오후 5시간, 토요일 오후 5시간.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8시,마감 때까지)

혹은

4)  금요일 오후 5시간, 토요일 오후 5시간. 일요일 오후  5시간.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4-5시간)



1, 대상:  광고 및 편집 디자인을 모두 하실 분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레트 등 편집과 광고 디자인을 위해 능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야 함

 
2,  홈페이지 관리 가능자는 자택에서 추가 근무 가능


3, 대우: 아래 제시된 모든 급여는 세금 후 실수령액인 NET임

  1) 첫 3 개월 : 시급 9.5 파운드

  2) 근무 조건을 준수 하며 성실히 근무 시 : 4개월째부터 시급 10 파운드

 3) 근무 조건을 준수 하며 성실히 근무 시 입사 후 13개월째부터 시급 10.5 파운드

 4) 점심시간은 30분-60분으로 하며 무급, 단 점심비 5 파운드 지원

4, 영국 노동법에 따라 근무가 가능한 분,

5, 문의 및 이력서 제출처

  1) 카카오톡: EUROJOURNAL    전화번호로는 영국 0786 8755 848

  2) 이력서 제출처 : EURODIRECTOR@EKNEWS.NET (제목에 원하는 분야 제시)

9, 기타 : 유로저널은 뉴몰든 한인타운인 KT3 3 ST에 위치 (H-MART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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