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영국> <영국 일기> 라는 영국 여행,문화 관련 수필을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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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가 윤정이라고 합니다.
영국 사랑 홈페이지에서 영국에서 사는 동안
많은 도움도 받고, 영국 가기 전에도 많이 둘러봤던 곳인데
오랜만에 찰스 대관식을 보면서 문득 여기가 생각이 나서
방문해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처럼 저의 수필에 대한 글이에요!
영국 여행, 문화, 영어나 저의 영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들이에요. 500일의 영국 / 영국일기 이렇게 두 책이 있는데
파란 표지의 영국 일기는 조금 더 여름날의 영국에 초점을 맞춰서 햇볕이 가득한 책이고요 ㅋㅋㅋ(로마 여행기도 수록되어 있고요)
노란 표지의 500일의 영국은 비교적 딱딱하게? 하지만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영국문화나 영국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책이에요! 그래서 혹시 저처럼 영국 여행이나 생활을 준비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링크도 함께 첨부할게요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585393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683888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3-05-08 00:12:05 영국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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