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코티지 도보3분, 더블룸 + 리빙룸 공유 > 런던 N/NW

스위스 코티지 도보 3분 (핀칠리 로드 도보 5분) 거리의 더블룸 나왔습니다.

입주는 3월 9일 가능하구요.

투배드 플랫에 저..(30대 직딩 여자) 랑만 같이 사실거구요.. 3-4명이서 쉐어하는 북적거리는 곳이 아닌 조용하고 퀘적한 환경에서 런던을 즐길수 있는 집이에요.

스위스 코티지 살기 편한건 다들 알고 계시곗지만, O2센터 Vue Odeon 등의 영화관, 헬스장, 도서관,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및 한국 일본 슈퍼, 편의점 등등 아주 편합니다.

근처로는 프라임로즈, 리젠트 파크등이 있어서 편하기도 하구요. 웨스트 헴스티드까지도 15분이면 걸어서 가능하니 런던 리버풀 스트릿, 템즈 리버까지도 15분에 가능합니다.

방:

더블룸이구요. 침대, 옷장, 서랍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책상은 이번주말에 새로 넣을거구요.

엔스윗 방은 아니지만, 다른 방이 엔스윗이기 때문에 화장실 (욕조 딸려있음)은 혼자 쓰시게 될거니 엔스윗이나 마찬가지 이에요. 욕실은 쓰시게 될 방 바로 옆에 있구요,

플랫:

투배드 플랫중 조금 작은 방을 세 놓는 거구요. 거실도 부엌 모두 저랑 둘이서만 쉐어하실거에요.

저는 직장을 다니니 주중은 대부분 혼자서 집을 쓰실테니 저렴한 가격에 원룸보다도 훨씬 큰 아파트를 혼자서 편하고 안락하게 지내실수 있는 황금 족건이에요.

부엌 용품 들은 다 있으니 몸만 들어오시면 되구요..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밥솥, 커피 머신 등등 웬만한 부엌용품은 다 구비 되어있어요.

스카이 인터넷, 스카이 티비 설치되어 있구요.

엄청 큰 창문이 있어서 보통 영국 집에서 느끼시는 답답함은 전혀 느끼지 않으실거에요.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소음도 없구요..

3층이고 포터가 따로 있어서 보안/안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요크셔 강아지가 같이 있으니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좋겠네요. (강아지는 8살이니 귀찮게 하실 일 없을실거에요)

내집처럼 잘 관리하실 수 있는 20대 후반/ 30대 초반 여성분 구합니다.

가격: 1인 (여자) - £200/주당 + 빌 (카운슬 텍스 빼고 1달 40-50정도) => 한달 £910

미니멈 스테이 3개월, 디포짓 4주. 노티스 4주,

즉시 뷰잉 가능

삶의 질을 높이시고 런던 생활을 여유롭게 즐기시고 싶은 분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