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12/10-1/12 뉴잉턴 그린 한달 단기 가능합니다 > 런던 N/NW

안녕하세요!

연말에 잠시 한국에 귀국하게 되어 글 올립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와 와인 바, 공원이 가까운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로 이루어진 빅토리안 플랏이에요.
엔스윗은 플랏메이트(남성, 한국인) 친구가 지내고 있는 중이고,
지내시게 될 방은 더블 베드와 수납장, 큰 전신거울 등이 구비되어 있는 햇살 잘 드는 방입니다.
(복도에 위치한 욕조 딸린 화장실을 단독으로 사용하시게 됩니다)
키친에 구비된 용품이나 식기류, 전자 제품 모두 사용 가능하시고, 세면 필수품과 드라이기, 수건 등 기본적으로 지내시는 데 필요한 용품들은 구비해둘 예정입니다

아늑하고 조용한 동네이기도 하고, 특히 이스트 런던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도보 8분 오버그라운드 Canonbury Overground Station
도보 3분 버스정류장
- 141 (드부부아타운, 쇼디치파크, 올드스트릿, 리버풀스트릿스테이션, 스카이가든, 런던브릿지)
- 341 (엔젤, 클러큰웰, 패링던 스테이션, 코벤트가든쪽 소머셋 하우스, 워털루 스테이션)
도보 7분 버스정류장
- 73 (엔젤, 킹스크로스, 유스턴, 피츠로비아, 옥스퍼드 서커스)
- 476 (엔젤, 킹스크로스)

아스널 구장 (Emirates Stadium)
- 버스 393 / 20분 소요
- 도보 20분 소요

토트넘 구장 (Tottenham Hotspur Stadium)
- 버스 341 + 도보 8분 / 40분 소요

기간은 12월 10일 - 1월 12일 (4주 + 5일)
모든 빌포함 1400파운드이며 보증금 200파운드 있습니다. (별다른 문제 없을 시 나가시는 날 바로 돌려드려요)
 
*2주 (보증금 100파운드, 700파운드)
*3주 (보증금 150파운드, 1000파운드)

아무래도 플랏메이트가 남자이다 보니 남성분 선호합니다. 인원은 1명만 가능해요.
인테리어 바꾸는 걸 좋아해서 사진 상과 약간은 다를 수 있지만 거의 비슷할거예요.

아래 오픈 채팅으로 궁금한 점이나 예약 메시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open.kakao.com/o/sWRFfS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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