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리코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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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 핌리코에 새 단장한지 얼마 안된 깨끗한 플랏에서 뉴 플랏메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이 플랏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채광, 24시간 온수, 빵빵한 히팅, 집안 전체 위생적인 나무바닥, 그리고 나이스한 플랏메이트 입니다.
<집주변>
플랏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테스코, 피자헛, 도미노피자, 그레고스, 세탁소, 우체국, 약국, 병원, 꽃집 등 생활에 편리한 상점들이 있구요. 도보 5분거리에 짐과 템즈강변이 있어서 산책이나 운동 모두 좋아요.
<교통>
교통은 옥스퍼드서커스까지 튜브타고 딱 3정거장!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집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늦은 시간 귀가에도 안전합니다. (360, C10, 24번 등)
핌리코역까지도보 5-7분
빅토리아역까지 도보 15분.
<공동 출입현관>
공동 출입 현관은 키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안전하구요.
건물 청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항상 깨끗하게 유지 됩니다.
<집 소개>
집은 복층 구조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구요.
주방에는 새로 산지 얼마 안된 각종 주방 용품들(접시, 냄비등)과 기구들, 그리고 전자 제품들(전기 밥솥, 케틀, 전자레인지, 토스터기등)이 있고 다 쉐어 합니다. 또한 주방에 식탁이 있어서 식사 하실 때 방에 가져가서 드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세미, 각종 주방세제, 쓰레기봉투등은 제공되므로 따로 돈 걷어서 안사셔도 되구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사용하시는데 불편함 없으실 꺼에요.
24시간 온수 아주 잘 나오고, 수압도 아주 좋아요.
히팅은 중앙 난방이고, 겨울에 더워요.
공용구역 청소는 3주에 한번씩 따로 청소해주시는 분 계시고,
플랏메이트들은 로테이션으로 5주에 한번씩 공용구역 청소기 돌리고 주방 쓰레기버리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집이 깨끗하게 유지가 안되거든요.
<방 소개>
트윈룸은주당 125파운드/월540파운드이고 3월7일부터 이용가능합니다.
(혹은 3월 1일부터도 가능합니다 1주일 먼저들어오시면 1주일치 렌트비 일정부분 지원해드릴게요)
여자 1분
넓은 방 중간에 커튼으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싱글룸 같이 쓰시면 되세요.
방안에는 싱글베드, 넓은 책상, 의자, 옷장, 책꽂이, 수납장, 스탠드등이 있고 대부분의 가구들이 사용한지 1년이 채 안된 새 가구입니다.
디파짓 4주
노티스 1달전
미니멈 스테이 3개월
실내금연
RCA, RCM, CHELSEA 등 석사생 및 어학연수생 환영
yshaan1209
카톡 주실 때 간단 소개 & 머무실 기간과 함께 톡 주세요.
톡 주시면 사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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