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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좀 적어봅니다. 이번 여름에 제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약 50일 정도 단기로 방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그기간을 거의 꽉채워서 들어오겠다는 B씨가 있었고, 디포짓도 그날 바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게 지금의 큰 골치 거리가 되었습니다. 단기계약이었고, 디포짓도 바로 뷰잉 온날 주며 큰 신뢰감을 주었기에, 계약서는 따로 만들지 않았는데.. 이게 화근이 되어 그 후로 그 사람은 계약을 일방적으로 깼습니다. 게다가 제가 한국에 있다는 점과, 제 물건 중 일…
안녕하세요 아는 동생이 LCF에 단기코스가 있어서 단기코스를 등록을 했는데 등록하고 돈도 다 냈는데 그때는 비자 확인을 안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음에 비자확인해야 한다고 해서 갔는데 이 비자는 영어만 들을 수 있는 비자라서 수업을 들을 수 없다고 했데요 (비자가 11개월 비자에요) 그래서 금요일날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고 전화 준다 그래서 기다렸는데 전화가 안와서 오늘 가서 환불어떻게 됐냐고 환불해 달라고 갔더니 수업이 어제 시작하고 환불이 안된다고 했데요 그리고 수업 들을 수 있는 비자를 다시 따서 그때 …
안녕하세요~ 학생인데 삼촌이 여러나라아이들?을 만나보라고 방학 때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오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1월초쯤에 런던을 가려고 합니다. 2주 단기어학연수에 1주정도 여행을 하려고 해서 유학원이랑 어학교정보들 알아보는데 숙소문제도 있고 어학 목적도 아닌데다.. 12주이상 장기도 아니고해서 그닥 메리트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삼촌이 말하신 의도도 좋지만 그냥 돈 버리고 오는것 같아서.. 전 차라리 2주정도 여행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