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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CUKS (CITY UNIVERSITY KOREAN SOCIETY)가 11월 2일 화요일 METRA에서 10시부터 3시까지 한인파티를 엽니다 :) Leciester Square에 있는 하겐다즈옆에 위치하고있고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습니다 :) 유학생들, 여행하러오신분들, 또는 어학년수분들 등등 많은분들오셔서 즐기다 가셨음좋겠습니다 자세한 이벤트내용은 www.cyworld.com/JyKim__ 에 있습니다 :)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 아이디 (민증도됨) 꼭 들고오셔요 :)
농구좋아서..배우고 싶어서..하고 싶어서..시합에 나가고 싶으신분은 모임에 오세요. 회비는 5파운드. 실내에서 하니까, 농구화는 필수겠죠. 샤워장있으니. 샤워준비는 알아서.. 매주 수요일 런던 윔블던지역에서 저녁에 합니다. 시간은 오후5시20분부터 8시까지.. 참여원하시는 분은 연락(07796578856)주세요.문자주실때는 basketball info 이렇게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실내코트에서만 모든걸 진행하고, 시합은 외국인리그에 나갑니다. 연습경기도 간혹 합니다(외국인팀과..) 2008년 겨울리그부터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나…
'We Are Friends' part2 Club SOUND 26.FEB.09. From: 9PM - 3AM Ticket: before 11PM £10, after 11PM £15 table enquiries: honeyM : 07525 663 130 Location : http://www.soundlondon.com/?act=Location 많은 관심 참여 부탁 드립니다.
'We Are Friends' PARTY in Club Paper 13.Jan.09. HoneyM & E connection with DJ RYU Start at 9AM - 5AM(선착순 1000명 only) 선착순 500 맥주 1 Free Any enquiries, honeyM : 07525 663 130 E : 07881 920 307 Table booking, young ki : 0…
세계 비보이 챔피언 T.I.P가 한국에서 옵니다! 데낄라 2파운드 (nomal price for 8) Last year, you joined us for Korean club nights hosted by our member universities... DO NOT miss the first University of London Korea Society party of the year- the first ever party hosted by ULKS!!!! 2 different rooms of the latest and hott…
저희는 런던의 한인 농구팀 Restart입니다. 활동은 한인들이 모여 외국팀들과 친선경기를 가지며 런던에서 열리는 리그들에 나가고 있습니다. 1주에 한번씩은 코트를 빌려 팀연습을 하며, 그외 런던 여러 지역의 농구모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구팀과 같이 활동하고 싶으신 분들.... 바로 연락 주세요!!! MOB 0781 799 2738
H mart mini 브라이튼에서 토요일에 혼자 런던간김에 한국 음식이 그리워서 들렸습니다. 영국온지 2주 되는데 매운게 너무 그립더군요.. 원래 서울마트에 가려고했는데 공사중이더라구요 ㅠ ㅠ 그래서 h mart에 들렸는데 왕.. 노래도 한국노래에 음식도 거진 한글에 동양사람들이 많아서 짠했어요 ㅋㅋㅋㅋ 한국에 온 느낌? 잘생긴 사람도 봤습니다 :) ( 카키색 야상에 검정 바지😎 ) 라면 두개에 떡볶이에 김밥에 과자 두개 샀어요! (브라이튼엔 한인마트가 없다고 해서 많이 사왔는데 오늘 보니까 조그만 아시아마트가 있더…
5월 3일, 열린강좌를 마치고 패션, 시각디자인, 출판, 미디어(영상), 귀금속, 산업디자인, Visual Art, 건축디자이너를 위한 세계적 콘텐츠 만들기...는 2시 45분에 시작하여...6시에 끝났습니다. 이 날 강의는 예정된 다음과 같은 주제를 모두 마쳤습니다. 강의 내용......................... 1) 탈 구조주의 사회에서 문화 콘텐츠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탈 구조주의 사회와 구조주의 사회에 대한 이해 2)문화콘텐츠에 대한 의미의 변화와 오늘의 의미, 그리고 내일은? 3) 새로…
// 가질 수 없는 것들.. 내 영국 생활이 그랬을 꺼다. 부모님 없이 혼자 휙 날라와서 정서도 맞지않는 커다란 눈, 코, 색색의 눈들, 곱슬거리는 얇은 머리들과 부딪기며 외로워 하기.여기 이나라 영국에서 난 할 수 있다며 은근히 잘난 척 뻐겨 가며 난 젊고 비젼 있는 애라고 까불거리다가,나이 그리 많지도 않은 아빠가 갑자기 중병에 걸리시고, 나의 큰 꿈을 믿어준 오직하나의 사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한국에 방문했을 때 내 어렸을 적 처음 만난 내 12년 지기 친구 피아노를 형편 상 팔아야 했을 때도 미친 …
// 요즘 영국 일기들을 읽다 보면 친구 사귀기도 어렵다는데 그나마 정들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난다.한국은 29도까지 올라가는 등 더운 5월을 보냈다는데 이곳 영국의 북부는 6월이 다 되도록 여전히 바람이 차고 우중충하다. 4월에 이스터 때 일주일 간 놀러 갔다온 런던의 날씨와 너무 비교된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 새벽 3시 58분에 창밖을 보면 동이 트이는 듯 하늘이 푸르스름 밝다. 이렇게 일찍 뜬 해는 와인에 맥주 한 잔 걸치고 나온 밤 11시 가까운 시간에도 길거리가 어둡지 않도록 오래가는데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