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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llo, Mozart?~짤즈부르크(참 한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발음중에 하나인 듯...^^;;)Mozart가 태어난 도시, 또한 유명한 게 예전 영화 "The Sound of Music"(1965년작)에서Maria와 아이들이 신나게 "도레미송"을 부르며 뛰놀던 그 알프스를 안고 있는 해맑은 자연이다.내가 음악에 관해서는 특별히 편식이 없어서인지, 난 때로 Classic을 즐겨듣기도 한다.뭐 나에게는 미술도 마찬가지로, 제목이나 배경을 특별히 알지 못하더라도 음악이나…
// April 9th . Hamstead Heath .이날 찍은 사진중 젤 맘에 드는 하나.넘 아름다운 호수와 사랑스런 부자(父子)잘 안보이지만 저 멀리 공을 물고 헤엄치는 멍멍군.이사진도 넘 맘에든다.날씨가 너무나 협조해 준 탓에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을 사진에 담기는 힘든가보다.정말 저 위에 올라갔을땐 너무나 아름다워서 할 말을 잃었었다. 속상한 늘보 밑에서 두번째사진 짱.. 호수에 하늘 비추는거.. 환상ㅎㅎ 바보현아 자…
// 갑자기 떼로 올려서 죄송해요^^ㆀ우울모드가 돼놔서 집에 처박혀서 이러고 있답니다... April 9th 런던에서 젤 지대가 높다는?Hamstead Heath암튼 올라가는 길목에 easter holiday라고 가족들을 겨냥해서인지이동식 놀이기구들이 널려있었다.이거 겁나 무섭더라.ㅋㅋ요즘은 사람 사진 찍는게 좋다.몰래몰래사람사는거 찍는거 참 흥미로운 일이야.재밌니? 애기야??ㅋ솜사탕도 핫도그도 햄버거도 룰루랄라. 오늘잉 왜 엑박이지 ㅠ 헤헤ㅣ히히히 …
// (1) Danke!~ Germany아쉬움이 많이 남는 나라중에 하나이다.이때쯤에는 당초 계획했던 일정의 중반을 지났고, 어느정도 육체적으로 피로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일까,더군다나 베를린에선 날씨마저 눈보라 휘날리는 변덕스런 날씨였다.아니, 사실은 내가 독일이란 나라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지했던 탓일수도 있을까,독일에선 아쉽게도 많은 기억이 없다. 참, 나름대로 이것저것 공부하고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만족을못하는 곳은 있기 마련인가 보다.그래도 "수확(?!)"이라고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톱 …
안녕하세요, 밴드음악을 좋아하는 워홀러입니다 ㅎㅎ 96년생이고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있어요! 오스트리아 빈에서 하는 2024 Nova Rock Festival 6월 15일 일자 동행하실분 혹시 있으실까요? 저날 헤드라이너 라인업이 마네스킨, 에이브릴라빈, sum41 인데요, 혹시 가시는 분 있으면 동행 함께해요! ㅎㅎ 혹시 노바락페 아니더라도 그냥 밴드음악이나 락 좋아하는 20-30대초 분들 있으시면 그냥 친구하는것도 좋아요! 락펍이나 공연 같이가고 음반매장 돌아다니고 ㅎ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옾챗 추세요~
시간되면 꼭 가보세요. ^^
용량땜에 좀 작아요. 화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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