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누가 들어와서 안경을 집어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너럴엔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48) 댓글 0건 조회 1,218회 작성일 24-03-13 22:33본문
집안에 분명 있었는데.. 안경이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요;
어디 들고간게 아니라 최근에 한 열흘 안꼈더니 그러네요.
여러가지 조현병 걸리게 하고 뇌세포를 망가뜨리려고 갖가지 수작을 동원하는 중이에요 ;;
정신적으로 파괴하고 뇌세포를 망가뜨려주겠다는 발상 자체가 아주 무서워요.
소매치기한 물건 다시 가방에 돌려놓은 적도 있어요. 저는 아주 예민해서 절대 안잊어버리거든요.
영국에 있을때 한 번 폭행당한 적이 있는데요, 그렇게 심한건 아니고
누가 안경을 빼다 버렸는데 아주 숙련된 느낌이었어요.
최근에 영국 드라마 하나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도 폭행하기 전에 안경을 벗기는 장면이 나와요.,
얼굴 폭행할때 안경 안빼고 때리면 자칫하다 다치니까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증오가 너무 무서워요. 대기업에 사주한 거라던데 맞나요.. 저는 정말 아는게 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생각해보면 가는데마다 처음에는 괜찬다가 어느 순간부터 모두에게 왕따당하고 차별받고 있었고
그게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건가, 난 잘못한게 없는데 갑자기 왜들그러지
자괴감을 느끼고 30대 초반 우울증약도 먹고 그랬는데
내가 가는 곳마다 지인들한테 걔 아니야. 걔 아니야 이러면서 나를 싫어하게 만들고..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sublet 할때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하게 박해받았는데.
이것도 다 뒤에서 손쓴 건가요..?
나쁜놈들 그 어떤 동호회도 제대로 활동못하게하면서 자기들 스파이들이랑만 얘기해서 조종하려고하고
정말 제 주변 모든 사람들한테 저를 괴롭히고 차별하도록 사주하고 있네요.
- BH1 Accounting - 신뢰할 수 있는 회계법인 BH1. *초기 1회 무료상담*
- 코드디자인랩 - 영미권스타일 전문 디자인 에이전시 / 웹사이트 & 어플 개발 / 런던 오피스 Since 2019
- 대리뷰잉 부탁해 런던! - 대리뷰잉 3만원부터, 부동산자격증 영국/한국 동시보유자와 영국 집구하기, 합리적 가격, 런던에서 부동산 운영중
- 아트앤하트 영국 런던 - 대한민국 No.1 심리미술교육원 토들러, 키즈, 주니어 아트 클래스
- ZZN STUDIO(집짓는남자) - 2030 젊은 감성의 인테리어 스튜디오,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현장을 방문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