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세인트 마틴 CSM, IFM, LCF 패션 유학 포트폴리오 과외 > 과외/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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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년도에

CSM Foundation,

IFM BA,

Westminster BA 모두 합격하였고, 그중 CSM Foundation으로 진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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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에는

LCF BA Menswear에 합격,

그리고 무엇보다도

CSM BA FDC, Menswear, Womenswear 세 과 모두 인터뷰 오퍼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는 1지망이었던 FDC에 합격하였습니다. (2년 전부터 CSM은 여러 과에서 인터뷰를 보더라도 최종 오퍼를 한 개밖에 주지 않습니다.)

가장 경쟁률 높은 이 세 개의 과에서 모두 인터뷰 오퍼를 받은 학생은 올해 파운데이션 총 240명의 인원 중에서 거의 없으며, 매년 극소수의 학생만이 이뤄낼 수 있는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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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단지 CSM뿐만 아니라

IFM, LCF, Westminster와 같은 학교들이 원하는 점들을 모두 충족시키고 직접 합격해냈다는 사실은, 다양한 학교를 목표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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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과들이 증명하듯이 저와 함께 준비한 진정성이 담긴 포트폴리오는 특정 학교와 과를 막론하고 합격할 수 있다고 믿고,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본인에게 있어서 디자이너로서 크게 성장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포트폴리오는 숱한 입시 학원들처럼 거짓으로 학교의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자신을 속여가며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본인의 삶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정말 자기 자신을 작업에 바칠 수 있는 각오가 있으신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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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에서 각 과마다 교수들이 최근 원하는 작업의 방향성이나 현지 분위기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며, 이런 부분들은 최근 2년간 입시를 직접 경험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방대한 양의 자료와 정보들을 모아온, 그리고 결국 합격해낸 제가 가장 잘 알려드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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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학교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의 기본적인 형식 자체가 틀린 방식으로 교육하는 외부 학원들도 많이 봐왔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분들 입장에서는 큰돈을 내고 속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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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절하게 준비했던 입시생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꼭 저한테 과외를 받기로 결정하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학원이나 과외들에 대해 고민 중이시라면 상담을 언제든 해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연락 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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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일정은 학생분에게 맞춰서 조정 가능하며, 기본적으로는 주 2회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런던에서 거주 중이기 때문에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대면으로 수업할 예정이고,

영국에 계시고 대면 수업을 원하신다면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올해 6–9월 동안은 한국에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는 한국에서 대면 수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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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은 밑에 첨부한 이미지들과 인스타그램 @yunchanchun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인스타에 업로드하지 않은 작업들이 더 많기 때문에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추가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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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문의는 카카오톡 yunchanchung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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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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