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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4.31) 댓글 14건 조회 28,691회 작성일 13-10-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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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사랑 열린강좌 지난회 리스트 >

영국사랑 열린강좌 1회 : 포스트모더니즘의 전야, 예술과 사회

영국사랑 열린강좌 2회 : 축구게임의 법칙과 라파엘로 미술, 그리고 리버풀로 가는 스피릿 여행
영국사랑 열린강좌 2회 주제토론1 : 조화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2회 주제토론2 : 내가 생각하는 내 삶 속에서의 조화의 의미
영국사랑 열린강좌 2회 참고자료(ZIP)

영국사랑 열린강좌 3회 1강 : 모더니즘 전야, 왜 시대를  읽어야 하는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3회 2강 : 모더니즘, 어떻게 시대를 읽어야 할까?
영국사랑 열린강좌 3회 3강 : 포스트모더니즘,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3회 참고 자료(ZIP)

영국사랑 열린강좌 4회 1강 : 뭉크의 비명과 절규
영국사랑 열린강좌 4회 2강 : Tate Modern에서 102년만에 만난 뭉크와 데미안
영국사랑 열린강좌 4회 참고 자료(ZIP)

영국사랑 열린강좌 5회 1강 : 범죄드라마로 본 영국사회구조
영국사랑 열린강좌 5회 2강 : 영국사회로 본 한국사회구조
영국사랑 열린강좌 5회 참고 자료(ZIP)

영국사랑 열린강좌 6회 1강 : 감동을 주기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6회 2강 : 감동의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6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7회 1강 : 이상한 앨리스의 나라1 - 영국의 미술사와 유럽의 미술사
영국사랑 열린강좌 7회 2강 : 이상한 앨리스의 나라2 - 왜 영국에서 미술이나 예술공부를 하는거죠?
영국사랑 열린강좌 7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1강 : 20세기 현대문화사 구조로 본 21세기 세계의 전망과 비전1 - 이데올로기의 종말과 세계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2강 : 20세기 현대문화사 구조로 본 21세기 세계의 전망과 비전2 - 정치와 종교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새정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1강 : 미술이란 무엇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2강 : 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0회 1강 : 한국과 영국의 문화구조1 - 다중적 구조사회에서의 생존법
영국사랑 열린강좌 10회 2강 : 한국과 영국의 문화구조2 - 다중적 구조사회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영국사랑 열린강좌 10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1회 1강 : 보통사람 속에서 보통성을 극복하기1 - 무엇이 콘텐츠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영국사랑 열린강좌 11회 2강 : 보통사람 속에서 보통성을 극복하기2 - 보편성과 보통성을 이해하고 몸에 붙이기
영 국사랑 열린강좌 11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1강 : 경제와 미술1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2강 : 경제와 미술2
영 국사랑 열린강좌 12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3회 1강 : 가면 쓰고 나를 찾아가는 길1
영국사랑 열린강좌 13회 2강 : 가면 쓰고 나를 찾아가는 길2
영 국사랑 열린강좌 13회 참고 자료(PPT)

영국사랑 열린강좌 14회 1강 : 미학이란 무엇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14회 2강 : 서양미학 입문

영국사랑 열린강좌 15회 1강 : 미학에 있어서 집단의식과 한국미학의 가능성
영국사랑 열린강좌 15회 2강 : 한국적 미의식의 오류와 한국문화예술에 미친 영향

영국사랑 열린강좌 16회 1강 : 만남이란 무엇인가 - 만남을 찾아서
영국사랑 열린강좌 16회 2강 : 만남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만날 것인가
영 국사랑 열린강좌 16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7회 1강 : 나는 꿈꿀 권리가 있을까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17회 2강 : 나는 꿈꿀 권리가 있을까 2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18회 1강 : 보통사람들이 주체가 된 새로운 몸철학의 시대
영국사랑 열린강좌 18회 2강 : 성공을 위한 몸철학, 디자이너 예술가들을 위한 몸철학의 의미

영국사랑 열린강좌 19회 1강 : 법과 예술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19회 2강 : 법과 예술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19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0회 1강 : 열린 판의 시대에서의 생존법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0회 2강 : 열린 판의 시대에서의 생존법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20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1회 1강 : 1910년대 모더니즘 전환기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1회 2강 : 1910년대 모더니즘 전환기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21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2회 1강 : 21세기의 대안 - 동서양의 통합된 새로운 눈을 갖자!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2회 2강 : 21세기의 대안 - 동서양의 통합된 새로운 눈을 갖자!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22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3회 1강 : 동서양을 통합한 새로운 눈은 어떤 눈인가? - 새로운 세계를 위한 눈
영국사랑 열린강좌 23회 2강 : 동서양을 통합한 새로운 눈은 어떤 눈인가? - 새로운 세계를 위한 눈의 몸통
영 국사랑 열린강좌 23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4회 1강 : 바른 이미지 읽기로 날개달린 눈 갖기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4회 2강 : 바른 이미지 읽기로 날개달린 눈 갖기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24회 참고 자료(ZIP)

영국사랑 열린강좌 25회 1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1단계 에게문명의 현장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5회 2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1단계 에게문명의 현장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25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6회 1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2단계 이미지메이커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6회 2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2단계 이미지메이커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26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7회 1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3단계 플라톤이 지배한 서구문화사구조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7회 2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3단계 플라톤이 지배한 서구문화사구조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27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28회 1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4단계 중국의 청화백자가 바꾼 세계성과 보편성의 성립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8회 2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4단계 중국의 청화백자가 바꾼 세계성과 보편성의 성립 2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29회 1강 : 인류지식의 역사와 21세기 지적패러다임의 변화 - 인류지식의 역사와 지적 패러다임의 변화
영국사랑 열린강좌 29회 2강 : 인류지식의 역사와 21세기 지적패러다임의 변화 - 21세기 한국인을 위한 지적 패러다임/알고리즘과 신자연주의 

영국사랑 열린강좌 30회 1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5단계 세상을 바꾼 미술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30회 2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5단계 세상을 바꾼 미술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30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31회 1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6단계 원근법의 공과 실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31회 2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6단계 원근법의 공과 실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31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32회 1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7단계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1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32회 2강 : 미술이 세상을 바꾼 역사적 22개의 현장 - 7단계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2부
영 국사랑 열린강좌 32회 참고 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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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피에스님의 댓글

no_profile 알피에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9.64) 작성일

강의를 들으신 분은 이 난에 소감을 적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솔직한 의견은 부정적인 이야기나
이렇게 했으면 더 좋겠다는 의견도 환영합니다. ^^

Spring85님의 댓글

no_profile Spring8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48.179) 작성일

새로운 눈을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며,
강의를 통해 저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소중한 강의를 듣게되어 참으로 기쁜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빵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빵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246.48) 작성일

삶과 공부가 하나된 이런 고급 지식을 쉽게 풀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1회부터 듣고 있고, 3회 3강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부분, 미국이 뜬금없이 등장해 미술담론을 주도하기 위한 공작을 펼친 부분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19세기 중반이후 프랑스-영국, 프랑스-미국 주도권 쟁탈전, 그리고 68혁명 이후의 일련의 전개가 매우 잘 이해되습니다.

artjeh1님의 댓글

no_profile artjeh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84.137) 작성일

어렵지 않게 쉽게 풀어서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 1회부터 계속 폭풍듣기 하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듣게 해주셔저 정말 감사합니다! 철학공부를 하고 싶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피에스님의 댓글

no_profile 알피에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4.5) 작성일

폭풍강의를 다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세부적으로 강의마다 간단한 소감이나 느낌을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Spring85님의 댓글

no_profile Spring8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03.38) 작성일

-열린강좌 15회-
20분정도 되는 짧은 거리이지만, 요즘 출퇴근을 하며 열린강좌를 듣고있습니다.
오늘 출퇴근길에 [한국적 미의식의 오류와 한국 문화예술에 미친영향]을 들어보았습니다.
'백의, 단순미, 한, 자연미'등을 대표로 꼽는 우리나라 대표 화가들의 단정지음이 맞는가 자문해보며, 그 구조와 대표성이 대중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한을 두지않고 일부 장르로 표현된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는 <원색의 풍부함, 해학의 미, 다양한 구조적 미>로써 다양한 표현이 되었음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오곰님의 댓글

no_profile 오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4.♡.18.233) 작성일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영국사랑 열린 강좌를 듣어 보세요. 왜 미술사가 일반인들에게도 중요한건지 알게 되실겁니다. 세상을 좀더 큰 눈으로 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꼭 이 강좌를 듣어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이 강좌를 가르치시는 전하현 선생님도 세상을 보시는 눈이 남다르신분이고 이분덕분에 제가 세상보는 눈을 더 현명하게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꼭 들어 보세요!!"

윤희수님의 댓글

no_profile 윤희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5.243) 작성일

열린강좌 1회 <포스트모더니즘의 전야, 예술과 사회>를 들었습니다.
만남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부수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를 이룬 것의 많은 부분이 그 만남들을 통하여 형성되었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게 됩니다.
만남의 순수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만남의 핵심을 인식하게 된다면
순수성과 인간형성과 그 생산물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남은 컬러가 서로 섞이는 것과 같다....라는 표현에 왠지 자유로워지는군요.^^
또 예술작품들이 만남의 기록이라는 것이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작품들을 이해할 때 또다르게 들어갈 수 있는 지점인 것 같아요..^^

윤희수님의 댓글

no_profile 윤희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5.243) 작성일

열린강좌 2회 <축구게임의 법칙과 라파엘로 미술, 그리고 리버풀로 가는 스피릿 여행>을 듣고.
축구게임과 조화가 무슨 관련이 있겠는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이해가 팍팍 오는 비유였습니다.
조화는 편안함에서 지루함 그리고 불안의 순서를 밟는다는 생각을 확인하였고
이 가운데 뛰어드는 부조화는 당황스러움, 불안함, 편안함을 이루며
다시 조화를 이룬다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어요.
다른 예술에는 이런 합의가 없지만  강의를 통하여 저는 패션분야를 떠올렸는데,
이 분야만큼은 정기적으로 대규모 컬렉션을 통하여 시즌별로 조화와 부조화를
합의하여 깨뜨리고 제시하는 것이라는 이해가 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관점으로 여러 가지를 바라보게 됩니다.

doireallysee님의 댓글

no_profile doireallys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39.73) 작성일

오늘 열린강좌 6회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것들을 깨닫고 이전에 알고 있던 것들이 체계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고작 6회라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요..^^
감동의 기술이 21세기 사회를 살면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으며, 몇년 전 인상 깊게 보았던 Ted 강의가 떠올랐습니다.
(Simon Sinek의 Start With Why 라는 강의인데 6회 강의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상대를,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곧 세계를 이해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씀에서
예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김영하 소설가가 얼마전 한 방송에서 '예술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각이 사람마다 다르다,' '우리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서 사람은 모두
다르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21세기 사회에서 각자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법을 예술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보다 저부터, 강의를 들었으니 이제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주체를 알고, 상대를 알고, 상황을 아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oireallysee님의 댓글

no_profile doireallys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39.73) 작성일

11회 강의는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라 한 번 더 들어야겠습니다. 늘 생각해왔던 것들을 확실히 짚어주셔서 놀랐습니다. 열린 강좌를 통해 문화예술 산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지식들을 많이 얻게 되네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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